多키야마 (瀧山, 1805年 ~ 1876年 )은 에도幕府 의 13代 쇼군 도쿠가와 이에社다 부터 15代 도쿠가와 요시노부 時代까지 3代에 걸쳐 쇼軍歌를 모셨던 高位職 侍女이다.

1823年, 16歲의 나이로 嗷嗷쿠 에 들어간 以後 能力을 認定받고 오토視料理 로 任命되어 誤오쿠의 實權을 쥐게 된다. 14代 쇼군의 繼承者 다툼 때에는 혼슈人 ^[1] , 右打하시 ^[2] 와 함께 亂키파 ^[3] 를 支持하여 히토츠바시派 ^[4] 와 對立하였다. 요시노부의 生父 도쿠가와 나리아키 가 兄嫂의 侍女 ^[5] 에게까지 손대는 行動 等으로 誤오쿠에서는 요시노부를 싫어하는 雰圍氣였고, 特히 쇼군 生母 혼슈人은 "요시노부님이 쇼군이 된다면 죽음을 擇할 것이다"라고 宣言할 程度였다. 多키야마 亦是 미토番 에 對한 憎惡心은 대단하여 요시노부가 쇼군이 될 때 辭職을 請하였지만 許諾되지 않았다. 쇼군 正室인 아쓰코 (後의 덴쇼人 )가 誤오쿠內의 少數派인 히토츠바시派였지만, 타키야마나 혼슈人쪽 사람들에게 요시노부의 險談을 자주 들은 탓에 難키파로 돌아서게 되었다.

이에모치의 쇼군 就任 以後 쇼군의 養어머니로 實權者가 된 덴쇼人 아래에서 오토里料理 地位를 維持하였다. 쇼군 生母 짓世人은 華麗한 것을 좋아하는 性品으로 오오쿠에 들어오자 每日 저녁 侍女들과 主演을 벌였다. 多키야마는 오토視料理 후지노(藤野)를 통해 술을 삼가하도록 注意를 주었지만 짓世人이 듣지 않자 直接 「誤오쿠의 風紀가 紊亂해지므로 每日 저녁 술을 드시는 것을 삼가 주십시오」라고 짓世人에게 直言하였다. 짓世人은 이것을 마음에 들지 않아 했고 술마시는 것도 如前하였다고 한다.

에도城 陷落 以後에는 自身을 시중들던 侍女의 生家에 몸을 依託하고 現在의 사이타마縣 가와구치視(川口市) 地域에서 지내게 된다. 晩年에는 兩者를 맞이해서 「多키야마(瀧山)」라는 性을 만들어 多키야마(瀧山) 家門을 일으켰다. 1876年(메이지 9年), 72歲로 死亡.

多키야마를 演技한 人物 [ 編輯 ]

• 사사키 스미에 (1989年 NHK 大河드라마 『도쿠가와 요시노부』）
• 아사노 유코 (2003年 후지TV 드라마 『嗷嗷쿠』)
• 이나모리 이즈미 (2008年 NHK 大河드라마 『亞쓰히메』）

各州 [ 編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