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향
(
1969年
3月 25日
~ )은
大韓民國
의 政治學者이다.
北韓
專門家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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生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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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邱
達城郡
에서 태어났다. 大學에서 政治外交學을 專攻하였고, '韓半島 統一에 關한 談論의 分析'이라는 論文으로 博士學位를 取得하였다. 주된 硏究分野로는 北韓 體制, 南北關係, 平和統一 等이다. 博士學位를 받은 後 大學에서 時間講師 生活을 하다가
世宗硏究所
에 들어가 客員硏究委員으로 일했다. 世宗硏究所 北韓硏究센터에서 第32代 統一部 長官
이종석
을 만났다. 大韓民國 第 16代
盧武鉉
大統領이 當選되자 大統領職 引受委員會에 參與했고, 引受委員會에서
國家 安全 保障 會議
(NSC) 設計 作業을 했다.
參與政府
에서 NSC 韓半島 平和體系擔當官으로 國政運營에 參與하여 南北 平和體系를 다루다가 統一外交安保政策室에서 더 폭넓게 南北關係를 擔當했다. 이 過程에서
北韓
과 여러 番 交涉과 協商을 했다. 學者 立場에서 北韓을 더 仔細히 알기 위해
開城工業地區
勤務를 自願했고
2008年
2月부터 4年間
開城
에서 勤務했다. 이 때 開城에서 發生하는 申請·稅務·會計·稅金·賃金協商 等 北韓과의 모든 協商을 擔當하면서 거의 每日 北韓 사람들과 부대끼고 討論하고 協商하는 經驗을 했다.
[2]
學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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經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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各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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外部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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