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영
(金俊永,
1954年
10月 8日
~ )은
大韓民國
의
바둑 棋士
이다.
略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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釜山
出身이다. 아마추어 6段으로 1989年 롯데杯 아마最高位戰에서 優勝하여
1990年
프로 바둑에 入團했다.
[1]
1991年 第10期
帝王前
本選과 1993年
名人傳
本選에 進出했다. 1995年 3段으로 昇段했고 1996年 第32期
패왕전
과 第29期 名人傳 本選에 올랐다. 1997年
16期 KBS 바둑王戰
本選에 進出했으며 1998年 第3回
삼성화재杯 世界바둑오픈
本選에 올랐다. 特히
釜山廣域市
바둑 普及 活性化에 寄與하고 發展하고 있다.
2003年
4段을 거쳐
2008年
7月에 5段으로 昇段하였다. 2016年 4月, 6段으로 昇段했다.
各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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外部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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