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곤 (金俊坤, 1925年 3月 28日 ~ 2009年 9月 29日 )은 大韓民國의 牧師로 本貫은 金海(金海)이고, 出生地는 全羅南道 新安郡 지도읍 이다. ^[1] '韓國 大學生宣敎會 '(CCC)를 設立하고 國家朝餐祈禱會를 始作한 人物이다. 本來 大韓예수敎長老會(合同) 所屬이었으나 後날 예장合同을 脫退하고 韓國獨立敎會宣敎團體聯合會 創設에 加擔하였다. 神學者의 딸로서 舊約神學者이며 횃불트리니티神學大學院大學校 의 總長인 김윤희 博士가 있다.

生涯 [ 編輯 ]

金 牧師는 1925年 全羅南道 新安郡 에서 태어나 務安農業失手學校(現 務安中學校)를 卒業한 뒤 滿洲의 동양척식회사에서 信仰 生活을 始作했으며, 48年 서울 南山의 長老會神學校를 제1회로 卒業했다. 同期生으로는 정규오 牧師와 신복윤 牧師, 조동진 牧師 等 韓國敎會의 有名한 牧會者들이 있다. 1951年 大韓예수敎長老會 全南老獪에서 牧師按手를 받은 後 朝鮮大學校 문학과를 卒業하고 光州숭일中·高等學校 喬木 , 校長을 지냈다. 1957年 美國 풀러神學校로 留學을 떠났다.

그의 아버지는 6.25 當時 左翼에 依해 虐殺당하고 첫番째 아내 認定珍島 殉敎하였다. 첫딸 김은희(소천)가 있고, 두番째 夫人 전효심의 子女로 김신희(소천), 김윤희(횃불트리니티 神學大學院 敎授)·김희수(飜譯家)가 있고 사위로 이창조, 심종택, 朴聖敏(韓國CCC 代表)·서정인(韓國컴패션 代表)이 있다.

CCC와 김준곤 [ 編輯 ]

金 牧師는 풀러神學校 留學時節 CCC 設立者 빌 브라이트 博士를 만나 韓國에서도 大學生宣敎會를 始作하라고 指導 받고 歸國, 韓國 CCC를 創設하고 서울大學校 , 高麗大學校 , 이화여자대학교 等을 直接 다니며 傳道에 나섰다.

金 牧師는 大學 동아리形式으로 모여 宣敎와 奉仕活動을 하는 한국대학생선교회를 1958年 11月 서울에서 創設해 오늘 날 330個 大學에 1萬6千500名의 會員을 가진 團體로 길러냈다.

김준곤의 活動 [ 編輯 ]

김준곤 牧師는 또 '民族'과 '奉仕'의 槪念을 宣敎에 導入해 民族福音化 運動에 앞장섰으며, 美國 留學時節 接한 朝餐祈禱會를 模倣하여 1965年 大韓民國 國會朝餐祈禱會 , 1966年 國家朝餐祈禱會 를 創設했다. 金 牧師는 1968年에는 民族福音化를 爲한 '나사렛兄弟들'을 創團했고, 地域單位 傳道를 위한 舍廊房運動을 펼치기도 했다. 아울러 1998年부터 2006年까지는 우리民族서로돕기운동 常任共同代表를 맡아 北韓 住民 돕기에도 나섰고, 2002年에는 이웃宗敎 指導者들과 함께 直接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을 訪問했다. 金 牧師는 1974年 8月 30萬餘名이 5泊6日間 汝矣島 廣場에서 集會를 하고 徹夜祈禱를 限 ' 엑스폴로 74 ' 大會를 통해 CCC에 對한 認知度를 높였다. 著書로는 『예수칼럼』?『김준곤 문설집』?『김준곤 冥想』?『김준곤 例話』?『김준곤 說敎 Ⅰ?Ⅱ』?『永遠한 첫사랑과 生命言語』?『리바이벌』 等이 있다.

김준곤의 影響 [ 編輯 ]

金 牧師가 2003年 2月 CCC 國家代表職에서 물러날 때까지 CCC를 거쳐간 大學生은 約 30萬名에 이른다. 남서울恩惠敎會 홍정길 牧師는 CCC總務 出身, 온누리敎會 하용조 牧師도 CCC幹事 出身이고, 정운찬 總理 , 이광자 서울여대 總長, 주수일 七星纖維 會長, 박세환 豫備役 陸軍 大將 等이 代表的인 CCC 出身人士들이다.

各州 [ 編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