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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堤 靑龍寺 木造觀音菩薩坐像 - 위키百科, 우리 모두의 百科事典 本文으로 移動

金堤 靑龍寺 木造觀音菩薩坐像

金堤 靑龍寺 木造觀音菩薩坐像
(金堤 靑龍寺 木造觀音普薩坐像)
대한민국의 기 大韓民國 寶物
種目 寶物 第1833號
( 2014年 9月 11日 指定)
數量 1區 (發願文 1點, 後領統 1點)
時代 1655年(孝宗 6)
參考 全體높이 46.0 cm, 上높이 45.0 cm,
어깨幅 20.0 cm, 무릎幅 29.0 cm
位置
김제 청룡사은(는) 대한민국 안에 위치해 있다
김제 청룡사
金堤 靑龍寺
金堤 靑龍寺(大韓民國)
住所 全北特別自治道 金堤市 금산면 모악15길 80-122 靑龍寺
座標 北緯 35° 43′ 13″ 東京 127° 3′ 54″  /  北緯 35.72028° 東經 127.06500°  / 35.72028; 127.06500
情報 國家遺産靑 國家遺産포털 情報
靑龍寺觀音菩薩坐像
(靑龍寺觀音普薩坐像)
대한민국 全北特別自治道 有形文化財 (解止)
種目 有形文化財 第156號
( 1997年 7月 18日 指定)
( 2014年 9月 11日 解止)
住所 全北特別自治道 金堤市
情報 國家遺産靑 國家遺産포털 情報

金堤 靑龍寺 木造觀音菩薩坐像 (金堤 靑龍寺 木造觀音普薩坐像)은 全北特別自治道 金堤市 금산면 , 靑龍寺 에 있는 佛像 이다. 1997年 7月 18日 全羅北道의 有形文化財 第156號로 指定되었다가, 2014年 7月 2日 文化財廳腸이 國家指定文化財(寶物) 指定豫告 [1] 節次를 거쳐, 2014年 9月 11日 大韓民國의 寶物 第1833號로 昇格되었다. [2] [3]

寶物 指定事由 [ 編輯 ]

金堤 靑龍寺 木造觀音菩薩坐像은 完州 棒敍事 香爐展에 奉安하기 위해 製作된 觀音菩薩像이다. 特히 1655年이라는 正確한 製作時期와 조능이라는 조각勝, 棒敍事 香爐前이라는 奉安場所, 그리고 王室의 安寧과 모든 衆生의 成佛을 念願하는 發願文을 남기고 있어 17世紀 中葉頃 佛像硏究에 基準이 되는 作品이다. 佛像의 樣式도 朝鮮後期의 美意識인 大衆的인 평담美를 淡淡하게 담아내어 비록 賞은 小型이지만 이 時期의 特徵을 잘 反映하고 있다. [2]

조각勝 兆陵은 스승인 法令을 통해 彫刻的 力量을 키웠으며, 特히 先輩로 推定되는 혜희에게서 큰 影響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이 佛像은 태진(太顚), 현진(玄眞), 청헌(淸憲), 應援(應元), 人菌(印均) 等과 함께 彫刻活動을 했던 法令의 彫刻流派가 혜희를 거쳐 어떻게 展開되고 發展되어 가는지를, 이 作品을 통해 알 수 있다는 點에서 重要한 彫刻的 意味를 가진다. 또한 現在까지 조능이 水槽角勝으로 參與한 作品 가운데 時期的으로 가장 빠른 作品이라는 點도 重要하다. 비록 이 時期 다른 佛像에 비해 規模는 작지만, 發願文과 함께 國家指定文化財(寶物)로 指定하여 保護할 必要가 있다고 생각한다. [2]

腹藏遺物 目錄 [ 編輯 ]

番號 名稱 材質 數量 連帶 크기(cm) 備考
1 發願文 白紙墨書 1 1655年 41×33.2 * 時維 大淸順治十二年歲次乙未五月
端午日畢造全州鳳栖寺香爐殿觀音
菩薩尊像一座…
2 後領統 1 1655年頃 높이 9.6
直徑 2.0
* 후령桶은 靑色의 幅者에 쌓여있고,
幅者의 四方에는 붉은色으로 四方
呪를 적었다.
후령桶은 細長한 模樣으로, 圓筒形
의 몸통에 年俸型의 八葉개가 덮은
形態이다. 몸통의 四方에는 종이로
製作한 四方卿을 붙이고 五色실로
固定하였다. 後領統 內에는 誤報病
이 納入되어 있다

各州 [ 編輯 ]

  1. 文化財廳公告 第2014-189號, 《國家指定文化財(寶物) 指定豫告》, 文化財廳長, 大韓民國 官報 第18297號, 108面, 2014-07-02
  2. 文化財廳 告示 第2014-84號, 《國家指定文化財(寶物) 指定》, 文化財廳長, 大韓民國 官報 第18344號, 249面, 2014-09-11
  3. 文化財廳 告示 第2014-92號, 《國家指定文化財(寶物) 指定中 訂正》, 文化財廳長, 大韓民國 官報 第18350號, 56面, 2014-09-19

같이 보기 [ 編輯 ]

參考 資料 [ 編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