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순 (金恂, 1258年 ~ 1321年 8月 24日 ^[1] )은 高麗時代의 文身이다. ^[2] 者(字)는 귀後(歸厚)이고 諡號는 문영(文英). 本貫은 區 安東 金氏 , 忠烈公 김방경 (金方慶)의 셋째아들이다. 新羅 敬順王 김부 (金傅)의 10歲손으로 안동부(安東府) 사람이다.

履歷 [ 編輯 ]

1279年 22歲에( 충렬왕 5年) 文科에 及第하여 郎將(郞將), 學事(學士), 直講(直講) 等을 지냈다. 元나라의 日本 征伐 때 參戰 및 從軍하고 돌아와 殿中寺社(殿中侍史)가 되었다.

1297年 左副承旨 (左副承旨), 이듬해 左承旨 에 올랐다. 충선왕 때 狂鄭副使(光政副使)·承旨·成均館 祭酒 等을 거쳐 右承旨, 다시 成均館 祭酒, 寶文閣學士, 智旻調査가 되었다. 이어 三司使 左師에 올랐으며, 密直副使(密直副使)에 任命되었으나 仕退하였다.

1312年 重大匡(重大匡)으로 昇進하여 上洛軍(上洛君)에 封해지고, 1316年 三司使判事가 되었다.

家計 [ 編輯 ]

김순은 양천 許氏 聞慶공(文敬公) 虛空 (許珙)의 딸에게 장가들어 4男 3女를 낳았다. ^{[3] [4]}

• 父親: 忠烈公 김방경
• 母親: 竹山 朴氏 박익정(朴益旌)의 딸
• 外祖父: 박익정(朴益旌)

直系 [ 編輯 ]

• 長男: 김영돈(永暾)
• 次男: 김영휘(永暉)
• 三南: 김사순(思順)
• 사남: 김영후 (永煦)

사위 [ 編輯 ]

• 長女: 政策 (鄭責)
• 次女: 백이정 (白?正)
• 三女: 元나라 의 左丞相(左丞相) 아쿠타이 ( 韓國 漢字 : 阿忽台  아홀태 )의 아들인 別離街佛畫 (別里哥不花)

參考 資料 [ 編輯 ]

• 高麗史 (高麗史)
• 高麗史節要 (高麗史節要)

各州 [ 編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