記憶, 꿈, 思想 ( Memories, Dreams, Reflections ) 은 카를 융 의 自敍傳 的인 作品으로 1962年 에 發表되었다.

要約 [ 編輯 ]

이 冊은 카를 융의 어린시절과 그의 個人 私生活, 그리고 프시케 에 對한 그의 探究로 構成되어 있다. 융의 弟子이며 女祕書였던 아니엘라 野페가 융의 나이 82歲가 된 1957年 부터 5年 가까이 그와 對談을 한 內容을 自敍傳으로 엮었으며 융이 直接 脫稿를 하였다.

카를 융은 '나의 生涯는 無意識의 自己實現의 歷史다'라고 自身의 一生을 規定했다.

• '醫師는 그 自身이 苦痛을 當할 境遇에만 效果를 얻는 法이다.'
• '傷處 입은 者만이 治癒할 수 있다.'
• '나의 生涯에서 가장 아름답고 큰 成果가 있었던 對話들은 이름없는 사람들과의 對話였다.'

飜譯本 [ 編輯 ]

• 카를 융 記憶 꿈 史上 (조성기驛, 김영사, 2007年 12月 4日)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