金湖山
(金湖山)은
서울特別市
城東區
금호동과 옥수동에 位置한 山이다. 높이는 海拔 140m로 서울숲에서 始作해 鷹峯公園, 讀書堂公園, 戶當公園, 金湖山, 대현산, 대현산배수지公園, 응봉산, 매峰山까지 성동구의 여러 近隣公園을 두루 거쳐 南山에 이르는 코스로 ‘서울숲~南山길’이라고 불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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位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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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湖山은 鷹峯近隣公園에 包含되어 있으나 現在는 每峯山으로 불리고 있다. 옛날에는 鷹峯(鷹峰)으로 通稱되었으나 現在는 매峰山, 金湖山, 대현산, 대현산배수지公園, 응봉산으로 나뉘었다. 鷹峯近隣公園의 全體的인 面積은 670,168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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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고, 自治區別 面積은 龍山區(172,217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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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中區(115,418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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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城東區(382,533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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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며 自治區別로 分割하여 管理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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傳해오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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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湖山은 山이 높지는 않으나 옛날부터 찾는 사람이 많았다. 이곳地域은 임금이 사냥할 때 이곳에서 매를 놓아 꿩을 잡았으므로 매봉 또는 漢字名으로 鷹峯이라 하였다. 큰 매봉 · 작은 매봉은 모두 鷹峯 줄기의 봉우리로
漢江
과 중랑천이 만나는 地域 北쪽에 서로 南北으로 마주 보고 있다. 이 넓은 山役(山域)을 一般的으로 鷹峯이라 부르면서, 봉우리의 높이에 따라 큰 매봉 · 작은 매봉으로 불렀다. 鷹峯은
漢陽
에 遷都하여 王宮이 이루어지기 前부터 임금의 매 사냥터였다.
1394年(太祖 3) 天道에 앞서, 同巧(東郊, 뚝섬 一帶)에서 매를 놓아 사냥을 즐겼다. 이때 鷹峯에서 활을 쏘았는데 화살을 맞은 새가 중랑포(中浪浦) 度了然(桃夭淵)에 떨어졌으므로 이 자리를 살곶이, 卽 전관(箭串)이라 하였다고 한다. 太祖는 1395年(太祖 4)에 只今의 매봉 기슭에 매사냥을 管掌하는 鷹坊을 設置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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周邊環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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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湖山은 鷹峯의 줄기이며, 隣近 住宅街가 아파트團地로 再開發되었다. 四方으로 서울 東部地域을 眺望하기 좋다. 戶當公園은 얼마 前까지만 해도 大賢배수지公園이라고 불리던 곳인데 最近에 公園 이름을 公募해 戶當公園으로 이름을 바꾼 곳이다.
戶當公園을 지나 橫斷步道를 건너면 金湖山 맨발公園이 나온다. 金湖山은 벚꽃 祝祭가 해마다 열리는 곳이다. 맨발公園을 지나면 生態通路가 나오고 金湖山 頂上으로 이어진다. 金湖山 正常엔 亭子가 있고 金湖山 頂上에서 漢江 쪽을 바라보면 서울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景觀이 나오고 여기서 이어지는 매峰山 八角亭은 韓江의 展望대로 人氣가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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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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各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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