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밤타령
은 京畿 民謠의 하나로,
舊韓末
에 생긴
자진모리
장단의
臣民요
로 리듬이 다양하게 變하였으며,
兩顎
의 影響을 받아 後斂의 마디 數가 모자라고, 쉬는 데도 없어졌다.
[1]
舊韓末 군밤商人이 嚴冬雪寒에 군밤을 팔며 부른 노래가 只今까지 이어져 오늘날 군밤타령으로 불리게 되었다.
樂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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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랫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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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기는 소리]
- 1.
바람이 분다 바람이 불어 연평 바다에 어허어얼싸 돈바람 분다
- 2.
달도 밝다 달도 밝아 宇宙江山에 어허어얼싸 저 달이 밝아
- 3.
눈이 온다 눈이 온다 이 山 저 山에 어허어얼싸 흰 눈이 온다
- 4.
개가 짖네 개가 짖네 눈치 없이도 어허어얼싸 함부로 짖네
- 5.
봄이 왔네 봄이 왔네 錦繡江山에 어허어얼싸 새봄이 왔네
- 6.
중아 중아 上佐 중아 네 절 人心이 어허어얼싸 얼마나 좋냐
- 7.
山도 설고 물도 선데 누굴 바라고 어허어얼싸 나 여기 왔나
- 8.
나는 總角 너는 處女 處女와 總角이 잘 놀아난다 잘 놀아나요
- 9.
나는 올빼미 너는 뻐꾸기 올빼미와 뻐꾸기가 잘 놀아난다 잘 놀아나요
[받는 소리]
얼싸 좋네, 아 좋네 군밤이요, 에헤라 生栗 밤이로구나
各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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外部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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