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학서
(具學書,
1946年
12月 21日
~ )는
新世界그룹
會長을 지낸 企業人이다.
生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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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2年
三星電子
經理課를 入社한 것을 始作으로
新世界그룹
의 會長으로까지 昇進하여 月給쟁이 神話의 代表的 人物로서 꼽힌다. 專門 經營人으로서 當時 中小百貨店이었던 新世界를 國內 最大
流通會社
로 발전시켰으며 이명희 會長의 全幅的인 支持를 받으며
IMF
時期에 攻擊的인 不動産 投資로
이마트
를 國內 最大 마트로 發展시키는 戰略的 基地를 發揮한다.
1999年
말에는 國內 最初로 經營理念을 '
倫理經營
'으로 宣布하고 신세계그룹의 패러다임을 변화시켰다.
2010年 2月부터 中央SUNDAY에 倫理經營을 主題로 한 對話式 칼럼을 連載하고 있다.
2014年
11月 30日
字로
新世界
會長職에서 물러났다.
[1]
學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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經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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受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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各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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