光陽 중흥산성
(光陽 中興山城)은
大韓民國
全羅南道
光陽市
옥룡면
운평리에 있는
高麗 時代
의
酸性
으로,
1999年
12月 30日
에
全羅南道 記念物
第178號로 指定되었다.
槪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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全羅南道 광양시 옥룡면에 있는 酸性으로, 6個의 山봉우리를 아우르며 城 안으로 溪谷을 품고 있다. 이곳은 白雲山 中턱의 旱災를 中心으로 求禮·南原·河東·화개로 통하는 交通의 要衝地이다. 山 全體가 天然的인 要塞로 흙을 쌓아 만든 土城인데, 單純히 흙을 쌓아올린 것이 아니고, 일정한 두께로 흙을 다져 쌓았다.
外姓은 길이가 約 4km 程度로 매우 길며, 外姓 안쪽에 約 240m에 이르는 耐性을 흙으로 쌓았다. 중흥사 入口 세심정에 南門, 옥룡면 추산리로 넘어가는 오솔길에 北문터가 남아 있다. 壬辰倭亂 때는 義兵과 僧兵을 養成하는 訓鍊場으로 使用하였으며, 義兵과 僧兵으로 構成된 聯合軍과 倭軍肝에 큰 戰鬪가 벌어졌던 곳이다.
광양시에서 調査된 山城 가운데 唯一한 土城으로, 만든 時期도 高麗時代로 推定하고 있어 保存價値가 높은 곳이다.
같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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參考 資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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