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원근
(郭圓根,
1998年
5月 13日
~ )은
大韓民國
의
바둑 棋士
이다.
略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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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出身이다. 冲岩바둑道場에서
유창혁
事犯과
류민형
,
류동완
事犯으로부터 指導를 받았다. 2017年과 2018年
삼성화재杯 월드 바둑마스터스
統合豫選 그리고 제23회 LG杯 朝鮮日報 旣往戰 統合豫選에 出戰했다. 2020年 1月에 第145回 一般部 入團大會를 통해
양민석
과
김세현
,
주치홍
,
최진원
과 함께 프로 바둑에 入團했다.
[1]
2021年 2단과 3段을 거쳐 2022年에 4段으로 昇段했다.
各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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外部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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