公現
(
1988年
~)은
大韓民國
의 社會運動家이다. 本名은 유윤종이다.
活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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高等學生 時節
두發 制限
等의 問題와 부딪히면서 靑少年運動의 必要性을 느꼈다. 高等學生 時節 學內에서 靑少年人權 問題 等을 提起하며 活動하다가
靑少年人權行動 아수나로
에 加入하게 됐다. 그 外에도 '靑少年活動氣象廳 活氣'에서 活動했다.
[1]
'敎育共同體 벗' 出版社의 編輯者로 일하고 있으며, 2020年 團體 '靑少年人權運動連帶 지음'의 出帆을 準備했다.
[2]
2009年 11月에는 서울 光化門에서 大學平準化를 외치는
플래시몹
을 했다가,
公務執行妨害罪
로 法定 다툼을 벌이기도 했다.
[3]
2011年에는 學生人權條例制定運動 서울本部에서 活動하면서
學生人權條例
의 制定을 위한 活動을 했다.
[3]
[4]
靑少年 온라인게임
셧다운制
를 反對하는 活動을 했다.
[5]
2017年부터 촛불靑少年人權法制定連帶에서 靑少年 參政權 保障, 學生人權法 制定 等을 要求하는 活動을 했다.
[6]
大學拒否 및 兵役 拒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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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年부터는 '透明가방끈' 團體에서 大學拒否運動을 하고 있다.
서울大
社會科學大 學生이던 本人도 2011年 學校를 自退했다. 서울대 內에 붙인 大字報에서 그는 "入試競爭에 對해 學閥 社會와 大學 敎育의 意味에 對해 생각해주시면 좋겠다"며 "이 自明한 入試와 敎育과 大學 體制에 물음標를 던지고 싶었다"고 말했다.
[7]
[8]
[9]
2011年 11月 29日 공현은 入隊 豫定일임에도 不拘하고 軍隊에 가지 않고
良心的 兵役 拒否
를 宣言했다.
[10]
宣言文에서 공현은 劃一的인 國家主義에 反感을 가졌고, 오정록, 오태양 等 草創期 兵役 拒否者들의 影響을 받았다고 밝혔다.
[11]
[12]
兵役拒否를 理由로 懲役 1年 6月을 宣告받고 2012年 4月부터 2013年 8月까지 收監 生活을 했다. 收監 中 便紙를 통해 SNS에 收監 生活에 對한 內容을 올렸다는 理由로 書信檢閱 對象으로 指定되어 이에 對해 國家人權委 陳情과 行政訴訟 等을 提起했다.
[13]
出所한 後 공현은 監獄에서 漫畫冊을 禁止하는 것에 對해 問題提起를 하여 漫畫冊이 許容되는 데 寄與했다.
[14]
著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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各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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