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出生
| 1963年
全羅南道
谷城郡
|
---|
國籍
| 大韓民國
|
---|
職業
| 作家
|
---|
宗敎
| 天主敎
(洗禮名 : 마리아 막달레나)
[1]
|
---|
장르
| 小說
|
---|
受賞
| 2005年 올해의 藝術賞
2009年 第17回 吳永洙文學賞
|
---|
|
《피어라 水仙花》
《明朗한 밤길》
|
署名
|
공선옥
(孔善玉
[2]
,
1963年
~ )은
大韓民國
의
小說家
이다.
삶
[
編輯
]
1964年
에
全羅南道
谷城
에서 태어났으며,
전남대학교
國文科를 中退했다.
1991年
《
창작과비평
》 겨울號에 中篇 〈씨앗불〉을 發表하며 作品 活動을 始作했다. 作家로서 疏外된 사람들의 모습과 가난의 問題를 現實的으로 다뤄왔다.
[3]
벼랑 끝에 내몰린 女性을 包含한 社會的 弱者들에게 깊은 愛情을 가지고 그들의 힘겨운 삶을 生動感 넘치는 豁達한 文體로 逼眞하게 그린다는 評
[4]
을 받는다.
2009年
6月 16日
‘民主主義 回復을 위한 女性宣言’에 參與했다.
[5]
作品
[
編輯
]
小說集
[
編輯
]
- 《
피어라 水仙花
》(창작과비평사, 1994)
ISBN
978-89-364-3631-5
- 《墺地利에 두고 온 서른살》(창작과비평사, 1995)
ISBN
978-89-7002-061-7
- 《時節들》(文藝마당, 1996)
- 《내 生의 알리바이》(창작과비평사, 1998)
ISBN
978-89-364-3651-3
- 《수수밭으로 오세요》(여성신문사, 2001)
ISBN
978-89-85554-64-0
- 《멋진 한 世上》(창작과비평사, 2002)
ISBN
978-89-364-3667-4
- 《붉은 포대기》(삼신각, 2003)
ISBN
978-89-7002-135-5
- 《流浪家族》(실천문학사, 2005)
ISBN
978-89-392-0507-9
- 《달맞이꽃 울엄마》(바오로딸, 2006)
ISBN
89-331-0790-8
- 《
明朗한 밤길
》(創批, 2007)
ISBN
978-89-364-3702-2
- 《나는 죽지 않겠다》(창비, 2009)
ISBN
978-89-364-5615-3
- 《내가 가장 예뻤을 때》(문학동네, 2009)
ISBN
978-89-546-0811-4
散文集
[
編輯
]
童話
[
編輯
]
評傳
[
編輯
]
受賞 經歷
[
編輯
]
各州
[
編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