攻擊的 現實主義 (攻擊的現實主義, Offensive realism)란 國際關係學 에서의  現實主義  中 하나이다.

特色 [ 編輯 ]

現實主義와 같이,  國家 를 國際關係의 主要한 要素라고 받아들이고 있으나, 몇 個의 家庭을 더한다.

1. 國際社會는  無政府狀態 이다.
2. 國歌는 合理的으로 行動한다.
3. 國家는 「生存하는 것」을 目標의 하나로 하고 있다.
4. 모든 國家는 攻擊的인 軍事能力을 적잖이 갖추고 있다.
5. 國家는 다른 國家의 意圖에 對해 確證을 가질 수 없다.

존 미어샤이머 는 이 理論의 主要한 支持者이다. 攻擊的 現實主義는  한스 모건소 의 古典的 現實主義와 달리, 國際社會의  無政府 狀態가 對立의 原因으로 하는 構造理論이다. 다른  新現實主義 의 理論과 對照的으로, 攻擊的 現實主義는 自身의 生存을 目標로 하는 國家가 現狀態의 勢力均衡에 滿足하지 못하고, 霸權의 最大化를 노린다는 思考方式이다.

존 미어샤이머는 이 觀點을 自筆의 「强大國 國際政治의 悲劇」에 整理했다.

• 將來에 걸친, 國家가 生存에 必要로 하는 힘의 總量은 豫想할 수 없다.
• 그것을 가장 擔保할 수 있는 것은 現在에서  霸權 을 잡는 것이다.
• 그 結果, 國歌는 他國이 이 霸權에 接近할 可能性을 排除하려고 군다.
• 國家가 生存에 必要로 하는 힘의 總量을 現狀態에서 充分하고 判斷하거나, 그 斟酌을 잘못한 國歌는 霸權을 잡을 수 없다.

또한,  다른 國家의 意志가 善意에 起因하는 것은 아니다 라고 假定해서, 國家는 서로를 두려워하고 있는 것으로 看做한다.

國家는 가끔 國家의 存續 以外의 目標를 내걸거나,  世界秩序 를 形成하기 위해 國際協力課 이니셔티브에 關聯되는 境遇가 있으나, 實際로는 늘 國家 自身의 生存이 優先된다. 그렇기 때문에, 國家의 存續에 對한 欲求, 다른 말로 國力, 安全保障에 걸친 問題가 國際的인 緊張을 일으키고, 그러한 試圖는 오래 持續되지 않거나 失敗로 끝난다고 여겨진다.

또한, 攻擊的 現實主義는  民主的 平和論 ( 自由民主主義  國家끼리는 軍事的 衝突을 일으키지 않는다는 思考方式)에는 否定的이다.

같이 보기 [ 編輯 ]

• 新現實主義
• 콘돌리자 라이스
• 존 미어샤이머

參考 文獻 [ 編輯 ]

• The Tragedy of Great Power Politics, (John J.Mearsheimer, 2001).
• 이춘근 옮김 《强大國 國際政治의 悲劇 -美中 霸權競爭의 時代-》 (金앤金북스, 2017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