感知銀泥 妙法蓮華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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感知銀泥 妙法蓮華經
(紺紙銀泥 妙法蓮華經)
대한민국의 기 大韓民國 國寶
種目 國寶 第234號
( 1986年 11月 29日 指定)
面積 7卷7첩
時代 高麗時代
所有 李健熙
位置
住所 서울特別市 龍山區 이태원路55길 60-16,
三星美術館 리움 (한남동)
座標 北緯 37° 32′ 17″ 東經 126° 59′ 56″  /  北緯 37.53806° 東京 126.99889°  / 37.53806; 126.99889
情報 國家遺産靑 國家遺産포털 情報

感知銀泥 妙法蓮華經 (紺紙銀泥 妙法蓮華經)은 後進의 鳩摩羅什(鳩摩羅什)李 飜譯한 것을 高麗 忠肅王 17年(1330)에 이신기가 옮겨 쓴 것이다.

1986年 11月 29日 大韓民國의 國寶 第234號 紺紙銀泥妙法蓮華經 勸第1~7 (紺紙銀泥妙法蓮華經 卷第一~七)으로 指定되었다가, 2010年 8月 25日 現在의 名稱으로 變更되었다. [1]

槪要 [ 編輯 ]

妙法蓮華經은 줄여서 '法華經'이라고 부르기도 하는데, 우리나라 天台宗의 根本經典으로 부처가 되는 길이 누구에게나 열려 있음을 基本 思想으로 하고 있다. 華嚴經과 함께 우리나라 佛敎思想의 確立에 가장 크게 影響을 끼쳤으며, 三國時代以來 가장 많이 流通된 佛敎經典이다.

이 冊은 後進의 鳩摩羅什(鳩摩羅什)李 飜譯한 것을 高麗 忠肅王 17年(1330)에 이신기가 옮겨 쓴 것이다. 屛風처럼 펼쳐서 볼 수 있는 形態로 되어 있으며, 접었을 때의 크기는 세로 28.3cm, 가로 10.1cm이다. 表紙에는 題目이 金色 글씨로 쓰여 있고, 周圍에 4個의 華麗한 꽃무늬가 金·銀色으로 그려져 있다. 本文은 검푸른 色 종이 위에 銀色 글씨로 썼으며, 곳곳에 損傷을 입은 痕跡이 보이기는 하지만 全般的으로 保存狀態가 良好하다.

7卷의 끝部分에 나오는 記錄을 통해 이신기가 살아 계신 아버지의 將帥와 돌아가신 어머니의 冥福을 빌기 위해 만들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法華經을 精誠껏 옮겨 쓴 經典들 中에 比較的 만들어진 年代가 빠르며, 特히 7卷이 모두 갖추어져 있어 貴重한 資料로 評價된다.

같이 보기 [ 編輯 ]

各州 [ 編輯 ]

  1. 文化財廳考試制2010-89號(國家指定文化財 寶物指定) , 第17328號 / 官報(程顥) / 發行日 : 2010. 8. 25. / 63 페이지 / 1.2MB

參考 資料 [ 編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