加平 懸燈寺 化擔當硬化塔

化擔當硬化塔
(華潭堂敬和塔)
대한민국 加平郡 鄕土文化財
種目 鄕土文化財 第1號
( 1986年 5月 2日 指定)
位置
住所 京畿道 加平郡 조종면 運惡청계로589번길 73
座標 北緯 37° 52′ 14″ 東京 127° 19′ 52″  /  北緯 37.87056° 東經 127.33111°  / 37.87056; 127.33111

加平 懸燈寺 化擔當硬化塔 (加平 懸燈寺 華潭堂敬和塔)은 京畿道 加平郡 懸燈寺 에 있는 僧塔 (僧塔)이다. 1986年 5月 2日 加平郡의 鄕土文化財 第1號로 指定되었다.

槪要 [ 編輯 ]

이 塔은 朝鮮後期의 僧侶 化擔當 박경화(1786-1848)의 僧塔이다. 僧塔의 基壇石 앞面에는 化擔當 硬化塔이란 名文이 陰刻되어 있으며 이 塔의 建立 連帶는 "무신10月入"이란 陰刻으로 미루어 朝鮮 第24代 憲宗 14年(1848)10月임을 알 수 있다. 이 僧塔의 主人公 化擔當은 順調3年(1803)화양사에 들어가 僧侶가 되고 지度大辭意 不法을 이어 받았다. 化擔當은 末年에 懸燈寺에 들어와 不法을 講論하고 首都에 專念하다가 顯宗4年(1848)에 入籍했다.

參考 文獻 [ 編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