加平 懸燈寺 化擔當硬化塔
(加平 懸燈寺 華潭堂敬和塔)은
京畿道
加平郡
懸燈寺
에 있는
僧塔
(僧塔)이다. 1986年 5月 2日
加平郡의 鄕土文化財
第1號로 指定되었다.
槪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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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塔은 朝鮮後期의 僧侶 化擔當 박경화(1786-1848)의 僧塔이다. 僧塔의 基壇石 앞面에는 化擔當 硬化塔이란 名文이 陰刻되어 있으며 이 塔의 建立 連帶는 "무신10月入"이란 陰刻으로 미루어 朝鮮 第24代 憲宗 14年(1848)10月임을 알 수 있다. 이 僧塔의 主人公 化擔當은 順調3年(1803)화양사에 들어가 僧侶가 되고 지度大辭意 不法을 이어 받았다. 化擔當은 末年에 懸燈寺에 들어와 不法을 講論하고 首都에 專念하다가 顯宗4年(1848)에 入籍했다.
參考 文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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