加比에네 戰鬪
디아도코이 戰爭 의 一部
날짜 紀元前 316年 겨울 場所 加比에네 結果 안티고노스의 勝利
交戰國
안티고노스 니카노르 페이톤	에右메네스 안티게네스 癌피馬코스 에右多모스 스타山드로스 틀레폴레모스 페우케스타스
指揮官
안티고노스	에右메네스
兵力
步兵 22,000名 起兵 9,100名 戰鬪코끼리 65마리	步兵 36,700名 起兵 6,000名 戰鬪코끼리 114마리
被害 規模
戰死 5,000名 以上	戰死 300名 以上

加比에네 戰鬪 (Battle of Gabiene)는 紀元前 316年 에 現在 이란 의 加比에네 (爬羅에타케네의 若干 北쪽)에서 벌어진, 에右메네스 와 안티고노스 가 벌인 디아도코이 戰爭 中 한 回轉이다.

背景 [ 編輯 ]

前年에 있었던 爬羅에타케네 戰鬪 는 無勝負로 끝났고, 겨울이 되자 안티고노스와 에右메네스 兩軍은 겨울나기에 들어갔다. 에右메네스 軍 指揮官들은 各 部隊를 分散해서 동영했다. 그것을 알게 된 안티고노스 는 물이 없기는 하지만 지름길인 沙漠 地帶를 통해서 몰래 敵을 奇襲하여 分散되고, 戰鬪 準備가 되어 있지 않은 敵을 各個擊破하려 했다. 그러나 추위로 안티고노스 軍 兵士가 長斫불을 피우고, 그것을 본 隣近 住民들이 에右메네스에게 알렸기 때문에 안티고노스의 計劃은 에右메네스에게 事前에 알려지게 되었다. ^[1]

敵의 接近을 알고 驚愕하는 部長들에게 에右메네스는 사흘동안 敵의 進擊을 늦출테니 그동안 各自 自身의 部隊를 整備하라는 命令을 내리고, 自身은 若干의 防禦部隊를 이끌고 時間벌기에 나섰다. 그는 部下들에게 많은 長斫을 지라고 시켰고, 이를 본 안티고노스는 敵은 이미 軍隊를 집결시켰다고 錯覺하고 奇襲作戰이 失敗했다고 생각했다. 안티고노스는 더 以上의 危險한 沙漠 進軍을 中斷하고, 迂廻를 해야하긴 하지만, 普及을 받을 수 있는 都市와 마을이 있는 길로 轉換했다. ^[2]

이렇게 에右메네스가 時間을 벌고 있는 동안 그의 將軍들은 軍隊를 집결시켰다. 그런데 에右메네스 軍이 保有하고 있었던 다리가 느린 戰鬪코끼리 部隊의 進軍이 遲延되고, 孤立되어 있었다. 그래서 안티고노스는 敵의 戰鬪코끼리를 빼앗기 위해 起兵 2200基와 警長步兵의 纏帶를 보내 戰鬪코끼리 部隊를 襲擊하게 했다. 이를 알아차린 에右메네스는 起兵 1500基와 警長步兵 3000名을 보내 戰鬪코끼리部隊를 救했다. 이렇게 에右메네스는 危機를 벗어났고, 兩軍은 加比에네 에서 對峙했다.

布陣 [ 編輯 ]

안티고노스 君의 配置는 다음과 같았다. 그는 兩側에 騎兵을 配置하고, 中央에 중장步兵을 두고, 코끼리를 前面에 늘어놓아 그 틈을 警長 步兵으로 채웠다. 안티고노스와 그의 아들 데메트리오스가 右翼을 맡고, 페이톤이 左翼을 指揮했다. 디오도로스 에 따르면 안티고노스 軍隊의 總計는 메디아 에서 온 支援軍을 包含하여 步兵 22,000名, 起兵 9,000期, 코끼리 65마리라고 했지만, 이 外에도 警長步兵이 있었다고 생각되고 있다.

反面, 에右메네스는 左翼에 精銳 騎兵을 配置하고, 自身도 그곳에 陣을 쳤다. 右翼 起兵 部隊는 필리포스의 指揮를 받게 하였고, 그에게 戰鬪를 避해 部隊를 保存하도록 命令했다. 그리고 에右메네스 또한 안티고노스와 마찬가지로 戰鬪코끼리 部隊 54마리( 에右多모스 가 指揮)를 全軍의 前面에 죽 늘어 놓아 60마리를 左翼을 감싸듯이 班員으로 配置했다. 中央에는 亦是 중장步兵을 配置했다. 에右메네스 軍隊의 總計는 步兵 36,700名, 起兵 6,000基와 코끼리가 114마리였다.

回戰 [ 編輯 ]

戰鬪를 벌이기 前에 에右메네스 軍의 將軍 안티게네스 는 騎兵을 1基를 敵의 前面에 보내 敵을 挑發하게 했다. 그 騎兵은 “이 나쁜 놈들아! 너희들은 필리포스 와 알렉산더 大王 과 함께 全 世界를 征服한 니들 애비들(마케도니아 軍의 最古參 兵士로 이루어진 銀防牌 兵端 )에게 罪를 짓을 거냐?!”라고 외쳤다. 그 외침에 안티고노스 軍의 士氣가 떨어졌고, 反對로 에右메네스 軍의 士氣는 올랐다. 에右메네스의 軍人들은 總司令官에게 빨리 싸우게 해달라고 要求했고, 에右메네스는 攻擊을 命令했다.

이렇게 戰鬪는 에右메네스 軍 左翼의 戰鬪코끼리 部隊에 이어, 騎兵隊의 突擊路 始作되었고, 이어서 中央의 步兵 部隊도 前進했다. 戰鬪코끼리와 騎兵이 前進하면서 相當한 모래 먼지가 흩어지는 것을 본 안티고노스 는 덩달아 敵의 普及臺를 빼앗아야 한다고 생각했다. 左翼에 配置했던 메디아 騎馬 弓兵과 타렌티네 騎兵에게 我軍의 뒤를 通過하여 我軍의 右翼, 그리고 敵의 左翼의 바깥을 빠져 普及部隊를 襲擊하게 했다. 이에 따라 허술했던 에右메네스 軍 普及臺는 어이없이 敵의 손에 넘어갔다.

이러한 움직임 反面에, 에右메네스가 이끄는 左翼의 猛攻에 兵力이 優勢했던 안티고노스는 攻勢를 견뎌내고 있었다. 에右메네스 軍 左翼이 突出되어 있는 것을 깨달은 안티고노스는 오른쪽(에右메네스 軍 左翼과 中央 部隊 사이)에서 攻擊을 했다. 그곳의 騎兵을 이끌고 있었던 페우케스타스 는 混亂에 빠져, 麾下의 騎兵을 거느리고 달아났다. (플루타르코스는 페우케스타스의 小心함 때문이라고 말하고 있다). 한便, 에右메네스에게 可及的이면 戰鬪를 避하라는 命令을 받은 필리포스는 그의 命令대로 戰鬪를 被害 後退했다.

中央 步兵끼리의 戰鬪에서는 에右메네스 軍이 優勢를 보였다. 特히 銀防牌 兵端 은 멋진 活躍을 보여주었고, 그들은 敵의 步兵 部隊를 敗走시키고 5,000名을 殺傷했다. 中央과 右翼의 戰況을 根據로 에右메네스는 거의 그대로 右翼과 함께 總反擊을 노렸지만, 페우케스타스가 달아났고, 또 밤이 다가오자 어쩔 수없이 後退했다.

그後 [ 編輯 ]

이 戰鬪에서 에右메네스 君의 死亡者는 300名이었던 反面, 안티고노스 軍은 5000名 以上을 잃었다. 戰鬪로 인한 損害 自體는 안티고노스 軍 쪽이 많았지만 빼앗긴 普及臺의 貨物 中에는 銀防牌 兵端 의 財産과 家族도 普及臺에 있었다. 에右메네스 再對決을 생각하고 있었지만, 元來 에右메네스를 좋게 생각하지 않았던 안티게네스 와 테우打모스 等의 武裝들과 銀防牌 兵端은 안티고노스와 去來를 하여 빼앗긴 自身의 財物이나 妻子를 넘겨받는 代價로 에右메네스를 안티고노스에 넘기고 降伏했다. 그러나 안티고노스는 自身들의 司令官을 팔아넘긴 그들을 나쁘게 생각하여 안티게네스 를 구멍에 떨어뜨려고, 산 채로 불태워 죽였으며, 또한 에右多모스, 케르바노스 等 自身에게 敵對的이었던 將軍들을 處刑했다. 以後 銀防牌 兵端 은 僻地 아라코시아에 事實上 左遷되어 모두가 그곳에서 生을 마감했다.

안티고노스는 智略이 뛰어난 에右메네스를 部下로 거두고 싶어 하면서, 에右메네스의 處遇에 對해 將軍들과 論議를 했다. 데메트리오스 와 네아르코스 는 에右메네스를 살려둘 것을 主張했지만, 只今까지 에右메네스에 智略을 얕보다가 에右메네스가 있으면 自身의 存在感이 떨어질 것을 두려워 한 다른 將軍들은 그것을 反對했다. 또한 過去 안티고노스가 討伐을 할 때 에右메네스는 마케도니아 王家에 盲目的인 忠誠을 보여 준 過去가 있었기 때문에 안티고노스 自身도 에右메네스가 眞心으로 自身을 따르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었다.

따라서 디오도로스 에 따르면 안티고노스 는 에右메네스를 處刑하고 그 遺骨을 遺族에게 보냈다. 코르넬리우스 네포스 와 플루타르코스 에 依하면, 위의 理由로 안티고노스는 마지못해 에右메네스를 處刑하기로 했지만, 一旦 親舊에게 暴力을 휘두르는 것을 꺼려했기 때문에 굶겨죽이기로 했다. 그러나 軍이 移動하는 混雜한 틈을 타 에右메네스는 안티고노스가 모르게 ( 플루타르크 에 依하면 안티고노스가 보낸 刺客에 依해) 그 部下들에게 목이 잘려 죽었다고 한다.

에右메네스를 除去한 안티고노스는 에右메네스의 同盟者들을 部下로 삼으며, 디아도코이 中에서 屈指의 巨大 勢力이 되었다. 强大해진 그에게 威脅을 느낀 다른 디아도코이 는 合從連橫하면서 맞섰다.

各州 [ 編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