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락지나물
(
Potentilla kleiniana
)은 韓國·日本·中國·印度 等 暖帶에서 熱帶에 걸쳐 分布하는 여러해살이풀로 濕氣 있는 곳에서 자란다.
形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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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이는 20-60cm로 下半部가 비스듬히 누워 자란다. 밑동에서 나는 잎은 긴 잎자루를 가진 5出掌狀複葉(五出掌狀複葉)이고, 줄기에는 잎이 3個씩 달리며, 위로 올라갈수록 잎자루가 짧아진다. 꽃은 5-7月에 黃色으로 피는데, 聚繖꽃次例를 이루고 작은 꽃대는 5-20mm로 뒤로 向하며 흰色 털이 있다. 수술과 암술이 많고, 꽃받침은 가장자리에 짧은 털이 있다. 수과는 털이 없고 세로로 若干 주름진다.
쓰임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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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筍은 食用한다. 韓方에서 藥으로 쓸 때, 가락지나물의 地上에 나온 部分을 私函(蛇含)이라 하며, 뱀毒을 풀고, 胎兒에게 營養分을 供給해 주고, 出血을 멈추게 하고, 熱氣를 식히는 效能이 있다.
[1]
또한 가락지나물 뿌리에서 抽出한
알코올
成分은
傷處
를 治療하는 消毒劑의 效果를 볼 수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2]
各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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外部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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參考 文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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