架橋非

架橋非
(架橋碑)
대한민국 忠淸南道 文化財資料
種目 文化財資料 第118號
( 1984年 5月 17日 指定)
數量 1期
時代 朝鮮時代
位置
부여 상기리은(는) 대한민국 안에 위치해 있다
부여 상기리
扶餘 상기리
扶餘 상기리(大韓民國)
住所 忠淸南道 扶餘郡 옥산면 상기리
座標 北緯 36° 13′ 45″ 東經 126° 43′ 32″  /  北緯 36.22917° 東京 126.72556°  / 36.22917; 126.72556
情報 國家遺産靑 國家遺産포털 情報

架橋非 (架橋碑)는 忠淸南道 扶餘郡 옥산면 상기리에 있는 朝鮮時代 의 碑石이다. 1984年 5月 17日 忠淸南道의 文化財資料 第118號로 指定되었다.

槪要 [ 編輯 ]

架橋費란 다리를 놓은 後 그 過程을 記錄해 놓은 것이다. 이 비는 保寧의 미산면과 扶餘의 옥산면이 맞닿아 있는 천德山의 마당바위라 稱하는 곳에 마련되어 있다. 예전의 이곳은 고갯길上의 쉼터 役割을 하였을 것이나, 只今은 山길 自體가 거의 利用되지 않아 거의 묻혀지고 있다.

비는 房처럼 넓게 깔린 바위 윗面에 碑文을 새겨 놓은 모습이다. 남아있는 碑文은 많이 닳아 있어 確實히 判讀하기 어려운 狀態로, 元來는 30字 假量의 글씨를 4줄로 새겨 놓았을 것으로 보인다.

이 고갯길 너머 保寧 米産의 도흥리에 있던 한 寺刹의 스님이 이곳에 돌다리를 놓은 뒤 이 碑文을 새겨두었다고 傳한다.

參考 文獻 [ 編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