理致몬지 야타로
(
一文字?太?
, 本名: 나기리 가쓰노리
名切勝則
[1]
[2]
[3]
,
1959年
3月 17日
~
2022年
2月 18日
)는 日本
히로시마縣
에서 活動한 라디오 進行者, 로컬 演藝人, 放送 作家, 企業家이다.
히로시마縣
미하라視
에서 태어나
[4]
히로시마현립 미하라히가시 高等學校
(
日本語版
)
와
교토 産業大學
(
日本語版
)
經濟學部를 卒業했다.
[4]
1985年 텔레비전 放送局의 카메라 補助 等의 아르바이트 等으로 放送 일을 始作했다.
[5]
1987年
주고쿠 放送
의 《
비시비시 바시바시 란란 라디오
(
日本語版
)
》의 라디오 進行者를 맡아 10年 半동안 進行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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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年까지 本名·出身地·出身 學校 等을 公開하지 않았다.
[6]
本名으로
日本 放送作家協會
(
日本語版
)
주고쿠支部長을 맡았다. 한便 2017年부터 飮食店인 伊里干 카페텐(
イリガン??店
)을 運營했는데, ‘伊里干’은 그의 本名 나기리(Nagiri)를 거꾸로 읽은 것이다.
2022年 1月 中旬
코로나19
에 感染되어 入院中 2月 18日 合倂症인 細菌性 肺炎으로 死亡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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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月 27日 히로시마市 니시區民 文化센터에 追慕 廣場이 設置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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各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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外部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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