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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귀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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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귀희
朴貴姬
基本 情報
本名 오계화
吳桂花
出生 1921年 3月 15日 ( 1921-03-15 )
日帝强占期 慶尙北道 漆谷郡
死亡 1993年 7月 17日 ( 1993-07-17 ) (72歲)
大韓民國 서울特別市
性別 女性
居住地 大韓民國 서울特別市
職業 唱劇人, 映畫俳優
장르 國樂
活動 時期 1935年~1991年
樂器 伽倻琴 , 판소리
學歷 경북대학교 經濟學科 中退
配偶者 이응로(離婚)
웹사이트 박귀희 - 韓國映畫 데이터베이스
박귀희 - 두산世界대백과사전

박귀희 (朴貴姬, 本名 오계화,  本名 漢字 :  吳桂花, 1921年 3月 15日 [1] [2] ~ 1993年 7月 17日 )는 日帝强占期 慶尙北道 漆谷郡 胎生으로 大韓民國의 伽倻琴 散調 와 竝唱의 名人이다.

伽倻琴 竝唱으로 《 竹杖芒鞋 》,《 綠陰芳草 》,《사랑가》를 즐겨 불렀다. 本名 오계화 (吳桂花)이고 雅號 는 향사(香史)이며, 1957年 경북대학교 經濟學科를 中退하였다. 손재광 門下에서 소리를 專門으로 工夫하기 始作했고, 이화중선 ·박지홍· 유성준 에게 노래를 배웠으며, 15世 時節이던 1935年 판소리 에 첫 入門하였고 2年 後 1937年 伽倻琴 演奏者로 첫 入門하여 강태홍 · 오태석 에게 伽倻琴 竝唱을 배웠다. 19歲 때 音盤을 吹入했고, 光復 後에는 김소희 와 함께 女性國樂同好會를 組織해 公演 活動을 했다. 파리民俗藝術祭 等 國際公演을 많이 가졌다.

朝鮮聲樂硏究會 에서 活躍하고, 1939年 同一唱劇團 에서 《一目將軍》에 出演했으며 1946年 國劇社 에서 《善花公主》,《萬里長城》에 出演했다. 1954年 女性國劇同志會를 創設하고《반달》에 出演했다. 以後 1968年 伽倻琴 竝唱 無形文化財 第23號로 指定되었다. 1955年 김소희 · 박초월 · 한영숙 과 함께 韓國藝術學원을 設立해 初代 院長이 되었다.

한때 4年 年上의 이응로(李凝魯)와 1949年 結婚하였으나 性格 差異와 夫君(夫君)의 性機能 痲痹로 인하여 1953年 離婚한 後 1956年 映畫 《沈淸傳(沈淸傳)》으로 映畫 唱劇監督 데뷔하였고 이듬해 1957年 映畫 《善花公主(善花公主)》의 主演으로 映畫俳優 데뷔하였다.

1960年 國樂藝術學校 를 設立해 1973年에 理事長을 지냈다. 1962年 以來 國立國劇團 에서 唱劇의 復興에 努力하였다.

以後 韓國판소리保存會에서 財務실 室長을 거쳐 韓國판소리保存會 常務理事를 歷任하였고 韓國國樂協會 副理事長을 거쳐 서울藝術專門大學 國樂學科 特任敎授를 지냈다.

國樂發展에 寄與한 功勞로 1973年 國民勳章 동백장, 1989年 國民勳章 모란장을 받았으며, 1991年에 隱退하였다. 안숙선 (安淑善)· 강정숙 (姜貞淑)· 김성녀 (金星女) 等에 依하여 그의 伽倻琴竝唱曲이 傳承되고 있다. [3]

主要 經歷 [ 編輯 ]

學歷 [ 編輯 ]

各州 [ 編輯 ]

參考 資料 [ 編輯 ]

外部 링크 [ 編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