問議群
(文義郡)은 只今의
淸州市
上黨區
東南部(問議, 嘉德)와
서원구
西南部(玄도) 및 世宗
芙江面
一帶에 있었던 行政區域이다.
歷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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本來 백제의 一毛山君(一牟山郡)이었는데, 757年(景德王 16)燕山君(燕山郡)으로 고쳤다. 高麗 때淸州에 所屬되었다가 1172年(明宗 2) 監務를 두었으며, 1259年(高宗 46) 衛社功臣(衛社功臣) 박희실(朴希實)의 內向(內鄕)이라 하여 문의현으로 昇格시키고 縣令을 두었다. 忠烈王 때 가림(嘉林: 只今의 扶餘郡 임천면)에 倂合하였다가 곧 復舊하였다.
壬辰倭亂 때 淸州에 屬하였다가 1597年(宣祖 30) 縣으로 復舊하였다. 1895年(高宗 32) 軍으로 昇格되었다가 1914年 行政區域改編 때 淸州에 倂合되었다. 1946年淸州邑이 部로 昇格됨에 따라 淸原郡으로 改稱, 文義面으로 되었다.
이곳의 地形은 車嶺山脈과 小白山脈의 中間沮止를 흐르는 錦江流域에 發達한 小規模의 浸蝕盆地이다. 問議라는 地名은 붓끝같이 생겼다는 문필봉에서 나온 것으로 ‘義(義)를 위하여 글을 쓴다’는 意味를 가진다.
朝鮮時代에 南北으로는 沃川과 淸州, 東西로는 演技와 回印을 連結하는 道路가 發達하였다. 德流域(德留驛)이 있었으며, 小이산(所伊山)에는 烽燧가 있었다. 高麗太祖와 後百濟軍이 激戰을 벌였던 곳이기도 하다.
1914年 以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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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部令 第111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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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舊 行政區域 (問議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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神 行政區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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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면
(東面) 국전리/상대리/하대리/삼항리, 古地理/노동리, 두만리/상노리/中노리/하노리/능동리, 삼항리, 상대리/중대리/하대리, 竹籬/지촌리/계산리/인차리, 화산리/能辯리/금곡리/청용리, 行政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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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덕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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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전리, 노동리, 노현리, 상대리, 삼항리, 인차리, 청용리, 行政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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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읍내면
(邑內面) 덕유리, 상동리/하동리/조동리/석교리/신촌리, 미천리/신대리/덕은리, 기산리/江邊里/상장리/이동리/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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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성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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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유리, 문산리, 미천리, 상장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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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北面
(北面) 성북리/성남리/화산리/수여리/남계리, 마장리/어은리/목동리/사현리/도원리, 부수리/扮裝리/도원리/두모리, 무수리/등동리/正가리/사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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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계리, 도원리, 두모리, 등동리, 품곡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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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南面
(南面) 가호리, 마근리/괴곡리/시남리, 청담리/묘암리/상구리/하구리, 土항리/店村里/덕포리/상대리, 학암리/용두리/상산리/하산리, 소여리/벌電離/산서리/상대리, 신전리/하대리/웅곡리, 후곡리/평촌리/도곡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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龍興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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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호리, 괴곡리, 구룡리, 문덕리, 산덕리, 소전리, 신대리, 후곡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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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日圖面
(一道面) 달계리/상덕리/중덕리, 덕리/매봉리, 신촌리/시목리/상봉리/하봉리, 오가리/상석리/하석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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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도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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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계리, 매봉리, 시목리, 하석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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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圖面
(二道面) 용방리/노동리/노서리, 評理/상삼리, 선동리/내동리/시목리, 내동리/시동리/시서리, 남촌리/매봉리/양지리, 우록리/노동리/매동리/火항리, 죽전리/내삼리/옥포리, 중삼리/하삼리, 上陟里/중척리/下陟里/강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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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산리, 상삼리, 선동리, 시동리, 양지리, 우록리, 죽전리, 중삼리, 중척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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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三道面
(三道面) 상검리/下檢리/백운리/신촌리, 매포리/老圃리/마포리, 老圃리/등동리/조은리, 호계리/者창리/문곡리/남성리/달산리, 유평리/구평리/도중리/태산리/신대리/신동리/대룡리/소룡리/동촌리/오대리/남성리, 上외천리/하외천리/상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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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용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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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리, 노호리, 등곡리, 문곡리, 부강리, 외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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各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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