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筆夏曆
(契苾何力, ? ~
677年
)은
中國
唐나라
의 武裝으로,
高句麗
와의 戰爭에서 活躍하였다.
契苾何力
또는
설筆夏曆
이라고도 한다.
鐵勒
部(鐵勒部) 酋長의 後孫이다. 異物視幕下加한(易勿施莫賀可汗) 訶陵(哥楞)의 孫子이며,
隋나라
大業
年間에 幕下돌特勤(莫賀?特勤, 바하투르 테긴)이 된 갈(葛)의 아들이다. 9歲 때 아버지를 여의고 열해(熱海)에 살았다.
定款
(貞觀) 6年(
632年
) 어머니와 함께 住民 千餘 名을 이끌고 唐나라에 歸順했다. 左領軍將軍(佐領軍將軍)으로
吐谷渾
(吐谷渾)을 討伐해 襲擊해서 擊破했다. 임조현株(臨?縣主)에 올랐다. 蔥蒜도부대총관(蔥山道副大總管)李 되어 高敞(高昌)과 九字(龜玆)를 平定했다. 定款 18年(
644年
)
唐 太宗
이 直接 引率한 1次 高句麗 侵攻 때 參戰하여 白巖性(白巖城)을 攻擊하다 高句麗 將軍
高突發
에게 負傷을 當했다.
安市城
(安市城) 싸움에도 參戰했지만 큰 損失만 입고 撤軍했다.
高宗
때
西突厥
(西突厥)을 討伐해 그 功으로 左孝위大將軍(左驍衛大將軍)으로 옮겼고, 性國共(?國公)에 封해졌다.
鎔鑠
(龍朔) 元年(
661年
) 2次 高句麗 侵攻 때도
蘇定方
(蘇定方)李 수로군(水路軍)을 맡고 그는 陸路君을 指揮하여 平壤城을 攻掠했지만,
연개소문
의 아들
男生
(男生)李 指揮하는 高句麗軍에게 크게 敗하여 돌아갔다. 眞軍隊將軍(鎭軍大將軍)에 올라 兩國공(凉國公)에 封해졌다. 諡號는 의(毅)다.
家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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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筆下力이 登場한 作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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參考로 여기선 契苾何力으爐나옴
參考 文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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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舊唐書
》 卷109, 글筆下力田
- 《
新唐書
》 卷110, 第이番張, 글筆下力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