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암 航空 103篇 爆破 事件 은 1988年 12月 西獨 프랑크푸르트암마인 空港 을 離陸해 런던 히스로 空港 과 존 F. 케네디 國際空港 을 經由하여 디트로이트 메트로 空港 에 着陸할 豫定이었던 航空便이 12月 21日 水曜日 스코틀랜드 로커비 上空에서 爆發 한 思考이다. 이로 因해 搭乘者 259名 全員과 땅에 있던 스코틀랜드 住民 11名을 包含 270名이 死亡했다. 로커비 테러 (Lockerbie bombing)라고도 부른다.
爆破事件은 約 1파운드(450그램)의 플라스틱 爆發物 이 航空機 의 앞部分 手荷物 保管場所에서 爆破되었고, 이에 따라 航空機가 急速히 破壞됐다고 結論이 지어졌다. 100노트 (時速 190km/h)의 바람은 犧牲者들과 破片들을 21,289km 2 (845 平方마일)의 地域에 걸쳐 130km(80마일)의 길이로 흩어져버렸다.
容疑者들은 逮捕 後 無期懲役이 宣告되었으나 8年 後 釋放됐다. 2011年 2月 22日 무스타파 압둘 잘릴 의 스웨덴 Expressen紙 인터뷰에 따르면 무아마르 카다피 의 指示로 이루어진 事件이라고 한다.
搭乘者 名單의 國籍은 아래와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