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新郞授業 107回 2024-03-20 | 107 回

바닷가에 홀로 서 있는 사야! 兄濁은 보이지 않는데... 설마 또 夫婦 싸움?!
多急하게 뛰어온 兄卓異 무릎 꿇고 빌지만 사야의 表情은 싸늘하기만 하고!
눈치를 보던 兄濁은 가방에서 무언갈 꺼내 드는데... 그 正體는 計劃票?
사야의 韓國 첫 旅行地인 釜山에서 두 사람의 5周年 記念 旅行을 하기로 한 것인데
사야를 위해 人生 첫 計劃을 세워온 兄濁, 果然 사야의 마음은 풀릴 수 있을까?
旅行 첫 코스로 追憶의 市場에 訪問한 두 사람!
過去의 追憶을 떠올리며 떡볶이, 찐빵 等 市場 間食을 涉獵하는 兄濁♥사야
市場 먹房을 마치고, 사야 맞춤 액티비티를 準備했다며 自信滿滿하게 이끄는데.
兄卓衣 親舊인 釜山 土박이 俳優 이시언의 强力 推薦 場所라는 그곳은 바로 루지 體驗場?!
갑자기 승부욕이 發動한 兄濁♥ 사야!
所願 들어주기 倍, 손에 땀을 쥐는 루지 競技가 펼쳐지는데... 果然 勝者는 누구?

'結婚하고 싶은 男子' '사위 삼고 싶은 男子'
未婚半 에녹에게 너무도 궁금한 '한 女子'가 생겼다?!
約 1年 前부터 알고는 지냈지만, 親해지지 못해 늘 아쉬웠던 그女의 正體는 바로 트로트界의 가장 핫한 셀럽 歌手 兆.政.民!
남다른 케미로 뜨거운 合同 舞臺를 선보이면서
'둘이 사귀어?'라는 말까지 들었던 두 사람은 事實 아직 좀 語塞한 사이?
오늘은 특별한 舞臺 準備를 위해 서로 한 걸음 더 가까워지기로 하는데...!
큰마음 먹고 아이컨택도 해보고, 半말도 하면서 조금씩 가까워지는 두 사람!
내친김에 저녁도 단둘이 먹기로 하는데...!
"오빠는 어떤 戀愛 스타일이에요?" "정민이는 어떤 매너가 좋아?"
戀愛 스타일부터 食性까지 共有하며 서로에 對해 한層 더 깊게 알아가기 始作하고...
그.러.다 "떡볶이 해줄 테니까 우리 집에 올래?"라는 플러팅까지?!
果然, 두 사람의 사이는 同僚일까? 썸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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