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庶民甲富 439回 2023-06-10 | 439 回

갓김치 CEO로 돌아온 [아들과 딸] 終末이, 곽진영!

1992年 週末 드라마 [아들과 딸] 막내 ‘終末이’로
暴發的인 人氣를 끌었던 俳優 곽진영(54) 氏가
2023年 只今, 갓김치 甲富가 되어 나타났다.
일곱 살에 兒役俳優로 데뷔해 半平生 俳優의 길을 걸어온 그女가
故鄕 麗水에서 갓김치 CEO로 成功할 수 있었던 祕訣은 무엇일까?

바다로 둘러싸인 浪漫의 都市 麗水!
이곳에 밤바다만큼 有名한 곳이 또 있었으니,
바로 오늘의 主人公 곽진영(54) 氏의 賣場이다.
겉으로 보기엔 특별한 點 없어 보이는 가게에
觀光버스와 自家用이 쉴 새 없이 들락거리는 珍風景이 벌어지는데.
麗水의 名物 갓김치도 살 兼, 追憶의 ‘終末이’를 보기 爲해
손님들이 每日 찾아온다는 것.

하지만 有名稅만으로 年 賣出 10億 원의 甲富가 될 순 없을 터!
祕密은 陳永 氏의 外家집 손맛에 있단다.
基本 5年 以上 묵은 貴한 材料들과 外할머니 때부터 내려온
傳統 方式이 갓김치 맛을 특별하게 만든다고.
6年 以上 간수 뺀 소금은 쓴맛이 사라져 감칠맛 나는 짠맛을 내고,
7年 以上 熟成시킨 멸치젓은 南道 김치의 깊은 맛을,
마른 고추를 물에 불려 갈아내는 在來式 方法은 엄마의 손맛을 낸다고.
거기에 每日 材料를 사다가 우리는 깊은 맛의 肉水까지!
다른 갓김치와는 달라도 뭔가 다른 故鄕의 맛이 있다는데.

그뿐만 아니라, 新鮮한 김치를 담그기 위해
갓밭과 5分 距離에 工場을 세운 陳永 氏.
이는 收穫하면 今方 시들어 버리는 ‘갓’ 때문에 만들어진 動線이다.
밭에서 갓을 收穫하면 바로 工場으로 옮겨 洗滌하고,
소금에 절여 가장 新鮮한 狀態에서 김치를 담그기 위해서라는데.
뻔한 말일지 모르지만, 무엇보다도 重要한 건 ‘精誠’이라 말하는 陳永 氏.
精誠이 없었다면 아마 甲富는 되기 어려웠을 거란다.
작은 體軀로 이 많은 일을 하다 보니 힘에 부칠 때가 많지만,
그런데도 ‘大量生産’이 아니라 ‘每日 少量 生産’을 固執해오고 있다는데.
德分에 每日 김치 材料를 사다가 나르고, 김치를 담그고,
直接 販賣에 팬 서비스까지... 어느 때보다 바쁜 삶을 살고 있다는 陣營 氏.

富者가 되고 싶다면, 이들처럼 꿈꿔라! 庶民甲富
每週 土曜日 밤 7時 50分 放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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