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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의
使命, ‘世界를 向한 跳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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東亞(東亞)라는 題號에는 東아시아를 舞臺로 活動하겠다는 遠大한 꿈이 담겨 있습니다. 나아가 世界 文明에 貢獻하는 것이 우리 民族의 使命임을 創刊號를 통해 表現한 바 있습니다. 동아일보는 創刊精神을 繼承, 발전시켜 世界로 그 舞臺를 넓혀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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特派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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情報化時代를 맞아 世界는 實時間으로 連結되는 地球村으로 바뀌었습니다. 동아일보는 特派員(워싱턴, 뉴욕, 도쿄, 베이징, 파리, 카이로), 巡廻特派員, 通信員을 運用하고 隨時로 特別取材팀度 現場에 派遣해 世界 뉴스를 생생하게 報道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동아일보는 讀者의 視角을 世界로 넓히는 데 앞장서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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提携
言論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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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國의 The New York Times, 日本의 朝日新聞, 英國의 The Times, 中國의 人民日報, 러시아의 이즈베스티야, 濠洲의 The Sydney Morning Herald는 報道와 論評에서 世界的으로 權威를 인정받고 있는 新聞입니다. 동아일보는 地球村 消息을 精確하고 深層的으로 報道하기 위해 이들 新聞과 提携하고 있으며 記事 및 人的 交流도 活潑하게 進行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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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에디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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海外 出張 中에도 東亞日報를 지면 그대로 받아볼 수 있습니다. 글로벌 에디션은 워싱턴, 뉴욕, 런던, 파리, 프랑크푸르트, 모스크바, 시드니 等 40餘 個國, 90餘 個 都市의 호텔이나 事務室에서 볼 수 있습니다. 新聞自販機에 銅錢을 넣고 畵面에서 동아일보를 누르면 타블로이드判型의 동아일보가 印刷되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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