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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世紀 知識情報化 時代를 열어 갈 綜合미디어그룹 - 동아일보
동아일보는 每日 讀者에게 必要하고 有用한 情報가 무엇인지를 생각합니다. 讀者의 視角으로 世上을 보고, 讀者의 立場에서 新聞을 만듭니다. 每日 午前과 午後에 열리는 編輯製作會議는 現場 記者들이 보내오는 記事를 놓고 活潑한 討論을 거쳐 新聞에 담을 內容을 決定합니다. 論說委員과 記者들은 外部 세미나, 討論會 參席, 內部 워크숍, 獨自輿論調査 等을 통해 環境 變化에 따른 讀者의 要求가 무엇인지 늘 귀를 기울이고 있습니다.

동아일보는 讀者의 소리를 傾聽할 수 있는 다양한 制度를 통해 顧客注意를 實現합니다. 記事나 서비스에 對한 不滿事項이나 提報, 意見을 電話(02-2020-0200)나 e메일( newsroom@donga.com )로 接受합니다. 이를 인트라넷을 통해 實時間으로 該當 部署에 傳達하고 改善 結果를 讀者에게 피드百害 주며 新聞紙面에도 最大限 反映합니다. 동아닷컴의 ‘論說委員 世上보기’, ‘記者칼럼’을 클릭하면 紙面에서 다루지 못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고 對話도 나눌 수 있습니다. 記者와의 e메일 討論도 언제든지 可能합니다.

동아일보는 2001年 國內 言論社 最初로 讀者人權委員會(Press Over-sight Committee)를 設立했습니다. 讀者人權委員會는 동아일보 報道로 個人의 名譽毁損, 私生活 侵害, 性差別 等 讀者의 人權이 侵害當했다고 主張하는 讀者가 救濟申請을 할 境遇 공정한 節次를 거쳐 讀者의 權利를 되찾아 드립니다. 中立的이고 權威가 있는 辯護士와 各界 人士들로 構成된 讀者 委員會는 讀者와 新聞間의 ‘雙方向 關係’를 積極 實踐하고자 하는 21世紀 동아일보의 다짐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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