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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軸알못’도 재밌는 월드컵 觀覽 指針書|여성동아

ISSUE

World Cup

‘軸알못’도 재밌는 월드컵 觀覽 指針書

오홍석 記者

2022. 11. 22

4年마다 돌아오는 世界人의 祝祭, 월드컵. 11月 21日 드디어 2022 FIFA 카타르 월드컵의 幕이 오른다. 韓國 代表팀이 屬해 있는 H組의 觀戰 포인트를 비롯, 월드컵 內 다양한 볼거리를 골라봤다. 

11月 21日, 2022 FIFA 카타르 월드컵 開幕. 通常 월드컵은 6~7月 사이에 열린다. 이番 월드컵은 異例的으로 11月에 開幕하는데, 이는 國土의 大部分이 沙漠인 개최국 카타르의 氣候를 考慮한 日程이다. 史上 最初로 겨울에 열리는 월드컵이지만 韓國 蹴球 팬들에겐 나쁜 消息만은 아니다. 通商 타 大陸에서 월드컵이 열리면 時差로 인해 새벽에 競技를 보고 바로 出勤해 졸린 눈을 비비기 일쑤였다. 多幸히 이番 월드컵은 아시아에서 열리기에 競技 觀覽이 比較的 수월할 것으로 보인다.

最近 몇 年間 韓國 國家代表팀의 人氣가 急上昇했다. A매치 競技는 티켓 賣盡 行進을 이어갈 程度로 팬들이 積極的이다. 平素 韓國 國家代表팀에는 關心을 갖고 있지만, 出戰國이 32個國이나 되는 월드컵이 부담되는 이들을 위해 準備했다. 월드컵을 더 재미있게 볼 수 있도록 韓國이 相對할 國家에 對한 簡略한 情報와 觀戰 포인트, 그리고 銳意 注視해야 할 選手를 꼽아봤다.

大韓民國
피파랭킹 28位 | 監督 | 파울루 벤투

조 抽籤 當時 韓國은 獨逸과 스페인이 包含돼 있는 죽음의 條를 避해 國內 言論과 專門家들이 安堵의 목소리를 냈다. 하지만 몇몇 外信은 韓國이 屬해 있는 H組를 熾烈한 競爭이 豫想되는 죽음의 兆로 꼽기도 했다. 네 國家의 戰力 差가 크지 않기 때문이다. 이는 每 競技가 손에 땀을 쥐는 樣相으로 흐를 可能性이 높다는 말. 어느 때보다 스릴 넘칠 월드컵이 될 것으로 豫想된다.

觀戰 포인트는 파울루 벤투 監督의 戰術이다. 後方 빌드업(守備 陣營에서부터 짧은 패스로 차근차근 攻擊 陣營으로 공을 옮겨가는 作業)과 占有率을 重視하며 守備 라인을 높이 올리는 벤투 監督의 戰術은 自己 陣營에 내려앉아 守備하는 아시아 地域 豫選 팀들 相對로는 成功을 거뒀다. 하지만 브라질, 코스타리카 等과의 親善 競技에서는 공을 빼앗기 위해 相對가 거세게 壓迫해오자 苦戰을 免치 못했다. 벤투의 戰術이 월드컵에 出戰하는 강팀을 相對로도 통할지, 本選에서 깜짝 ‘플랜B’를 보여줄지 지켜보자.

核心 選手 | 이재성



孫興慜, 황희찬, 김민재는 韓國 國家代表팀의 大들보 같은 選手들이지만 파울루 벤투 監督의 國家代表팀에서 空輸를 잇는 役割은 이재성 選手가 專擔해왔다. 流麗한 드리블로 볼을 간수하고 많은 活動量을 바탕으로 守備 寄與度가 높은 그는 벤투 監督의 戰術에 核心的인 役割을 擔當한다. 所屬팀인 獨逸 ‘FSV 마인츠 05’에서도 꾸준하게 主戰으로 活躍하며 競技 感覺도 날이 서 있는 狀態. 이番 월드컵에서 눈에 띄진 않지만 궂은일을 도맡아 하는 그를 눈여겨보자.

우루과이 (vs 11月 24日 밤 10時)
피파랭킹 14位 | 監督 | 디에고 알론소

韓國과 1次戰에서 만나는 우루과이는 南美에서 브라질, 아르헨티나에 이어 가장 까다로운 팀으로 꼽힌다. 돋보이는 點은 디에고 고딘, 루이스 수아레즈, 에딘손 카바니 같은 經驗이 豐富한 選手들과 젊은 피 다윈 누네스, 페데리코 발베르데, 로날드 아라友好, 로드리고 벤탄쿠르로 이루어진 選手眞意 新舊 調和. 베테랑들은 過去 유럽 舞臺를 再敗했던 選手들이고, 젊은 選手들은 하나같이 유럽 最高로 꼽히는 클럽에서 核心 電力으로 活躍하고 있다. 선수진의 面貌, 南美 地域 豫選 3位라는 成跡을 살펴보면 우루과이는 決코 쉬운 相對가 아님을 알 수 있다. 그나마 肯定的인 消息은 9月 우루과이가 이란과의 評價戰에서 1:0으로 敗北했다는 事實.

核心 選手 | 페데리코 발베르데

現時點 全 世界에서 가장 빼어난 活躍을 펼치는 미드필더가 누군지 묻는다면 많은 사람이 스페인 名門 클럽 ‘레알 마드리드’ 所屬 페데리코 발베르데를 擧論할 것이다. 攻擊이면 攻擊, 수비면 守備, 빠른 발로 필드 全般을 휘저으며 得點까지 責任지는 그는 短點을 찾기 어려운 全天候 미드필더다.

가나 (vs 11月 28日 午後 10時)
피파랭킹 60位 | 監督 | 오토 阿道

가나의 피파 랭킹은 H組에서 가장 낮지만 決코 얕볼 수 없는 相對다. 韓國은 2014年 브라질 월드컵에서 알제리를 얕보다 4 對 2로 敗하며 큰코다친 經驗이 있다. 아프리카 팀의 特徵 中 하나는 월드컵 直前 유럽에서 活動하는 複數國籍 選手들을 歸化시켜 全力을 强化한다는 點. 2014年 알제리가 宣傳한 背景에도 歸化 選手들의 活躍이 있었다. 이番에도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서 選手 生活하고 있는 이냐키 윌리엄스, 타리크 램프티 等이 代表팀에 合流했다. 韓國도, 가나도 組別리그 通過를 위해서는 서로를 이겨야 한다고 생각할 것이기에 熾烈한 競技가 豫想된다.

核心 選手 | 카말딘 술레마나

2002年生 카말딘 술레마나는 프랑스 리그1 ‘스타드 렌’ 所屬의 젊은 윙語다. 빠른 主力과 威脅的인 드리블로 守備를 흔드는 能力이 卓越하다. 2021年 유럽 5代 리그에서 21歲 以下 選手 中 가장 높은 드리블 成功率을 보여주기도 했다. 지난여름부터 꾸준히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의 클럽들과 連結되고 있을 만큼 유럽 舞臺에서 注目받는 有望株다. 韓國은 側面 守備가 弱點으로 꼽히기에 더욱 警戒 對象으로 꼽힌다.

포르투갈 (vs 12月 3日 밤 12時)
피파랭킹 9位 | 監督 | 페르난두 산투스

포르투갈은 H組에서 客觀的인 戰力이 가장 높다고 評價받는다. 포르투갈은 지난 월드컵 以後 젊은 피를 大擧 輸血하며 優勝 候補로 불릴 만큼 前歷이 上昇했다. 變數라면 페르난두 산투스 監督의 戰術. 그는 미드필더陣과 攻擊陣을 調和롭게 活用하지 못한다는 批判을 持續的으로 받아왔다. 優勝 候補로 꼽힐 만한 戰力을 가지고도 유로 2020에서 16强에 그친 點, 유럽 地域 豫選에서 답답한 競技를 이어오다 플레이오프를 통해 가까스로 本選에 進出한 點이 이를 잘 보여준다. 여기에 더해 산투스 監督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를 主戰으로 起用해왔는데, 호날두가 果然 全盛期와 같은 活躍을 보여줄지 與否에도 耳目이 集中돼 있다.

核心 選手 | 주앙 칸셀루

주앙 칸셀루는 多才多能함을 높게 評價하는 現代 蹴球에 最適化된 側面 守備手다. 守備手이지만 中央에서 競技를 풀어내고 드리블로 側面을 휘젓는 能力도 兼備하고 있다. 오른발, 왼발을 가리지 않고 날려대는 中距離 砲와 크로스킥 또한 매우 威脅的이다. 하지만 想起했듯 攻擊的인 側面 守備手 칸셀루를 산투스 監督이 잘 活用할지 與否는 如前히 未知數다.

2022 FIFA 카타르 월드컵 觀戰 포인
韓國 國家代表팀 競技만 골라 보기에는 소문난 잔치에 먹을 게 너무 많다. 特히나 이番 카타르 월드컵 競技 時間帶는 다른 國家代表팀의 試合을 보기에도 좋게 짜여 있다. 월드컵을 더욱 재미있게 즐기기 위한 다양한 觀戰 포인트를 꼽아봤다.

2021년 코파 아메리카 우승 뒤 팀원들에게 헹가래를 받는 리오넬 메시.

2021年 코파 아메리카 優勝 뒤 팀員들에게 헹가래를 받는 리오넬 메시.

메시는 ‘염소’가 될 수 있을까

스포츠에서는 ‘GOAT’라는 말을 자주 쓴다. 그냥 읽으면 鹽素인데 풀어쓰면 ‘Greatest Of All Time’으로, ‘歷史를 통틀어 가장 偉大한’이란 뜻이다. 蹴球에 對해 關心이 없어도 아르헨티나 國籍의 蹴球選手 리오넬 메시는 들어봤을 것이다. 메시는 GOAT로 言及될 만큼 偉大한 커리어를 쌓아 올렸다. 그런 그에게 唯一한 欠缺이 있다면 陳列欌에 월드컵 트로피가 없다는 것. 世界 最高의 守備手들조차 秋風落葉처럼 나가떨어지게 만들던 그의 나이는 올해 35歲. 歲月은 避하지 못해 이番 카타르 월드컵이 마지막 월드컵이 될 公算이 크다.

메시는 所屬 클럽 ‘FC 바르셀로나’에서는 最高의 活躍을 펼치지만 國家代表팀에만 오면 所屬 팀에서만큼의 破壞力을 보여주지 못한다는 理由로 種種 批判의 對象이 되곤 했다. 무엇보다 2014年 브라질 월드컵이 가장 뼈아팠다. 決勝戰에서 獨逸에게 敗北하며 메시는 優勝 門턱에서 挫折을 맛봤다. 월드컵 最高의 選手에게 주어지는 ‘골든볼’ 트로피를 받고도 웃지 못하는 그의 모습은 많은 이들의 입에 오르내렸다.


注目할 事實은 아르헨티나 代表팀이 이番 大會에서도 强力한 優勝 候補로 꼽히고 있다는 點. 무엇보다 지난해 南美 大陸 大會인 ‘코파 아메리카’에서 優勝하며 메시는 成人 國家代表팀 所屬으로 첫 優勝컵을 들어 올렸다. 優勝의 中心에는 메시가 있었다. 라이벌 브라질을 相對로 한 決勝戰, 1 對 0 勝利가 確定되는 휘슬 소리가 들리자 아르헨티나 選手들은 一齊히 메시에게 가서 안겼다. 大會 直後 守門將 에밀리아노 마르티네스는 한 인터뷰에서 “메시에게 월드컵 트로피를 膳物하고 싶다”며 “메시를 위해 죽을 準備도 돼 있다”는 말을 남겼다. 메시를 中心으로 똘똘 뭉쳐 있는 아르헨티나는 優勝컵을 들어 올릴 수 있을까. 果然 메시는 自身의 마지막 宿怨을 풀며 커리어를 華麗하게 마무리할 수 있을까.


월드컵 하루 전 부상으로 낙마한 2021~2022 발롱도르 수상자 
카림 벤제마.

월드컵 하루 前 負傷으로 落馬한 2021~2022 발롱도르 受賞者 카림 벤제마.

프랑스의 優勝國 징크스

1998年 프랑스 월드컵 優勝國 프랑스, 2006年 獨逸 월드컵 優勝國 이탈리아, 2010年 남아공 월드컵 優勝國 스페인, 2014年 브라질 월드컵 優勝國 獨逸의 共通點은 무엇일까. 바로 優勝한 다음 大會 組別리그에서 탈락하는 異變의 主人公이었다는 것이다.

蹴球가 異變이 많은 스포츠라고는 하지만 어떻게 强力한 戰力의 國家들이 一貫되게 脈을 못 춘 것일까. 優勝國 징크스에 對해 專門家들은 優勝팀이 ‘成功 公式’에 갇힌다는 相當히 說得力 있는 說明을 提示한다. 優勝컵을 들어 올린 팀은 成功 經驗에 따라 選手陣과 監督이 4年 뒤 다음 大會에도 큰 變化 없이 維持되는 傾向을 보인다. 監督도 旣存의 勝利 公式을 堅持하며 戰術을 크게 修正하지 않는다. 그렇게 나이가 4살 많아진 選手들이 大會에 나서 前歷이 減退하고, 一貫된 戰術은 分析을 통해 看破당한다는 것.

果然 이番 大會에서 2018年 러시아 월드컵 優勝國 프랑스는 어디까지 올라갈까. 一旦 선수진은 意圖치 않게 變化를 맞았다. 2021~2022 시즌 最高의 活躍을 펼친 選手에게 주어지는 ‘발롱도르’ 受賞者 카림 벤제魔가 월드컵 開幕 하루 前 허벅지 負傷으로 落馬했다. 미드필더에서 創意力을 불어넣던 폴 포그바와 功을 쓸어 담던 銀골로 캉테 또한 負傷으로 落馬했다. 2018年 優勝에 赫赫한 功을 세운 攻擊手 앙투안 그리즈만의 活躍도 예전만 못하다. 勿論 탄탄한 守備陣과 主戰 攻擊手 킬리안 음바페는 如前히 健在하다. 果然 이番 월드컵에서도 디펜딩 챔피언이 不振해 다시금 ‘蹴球공은 둥글다’는 格言이 떠오를지 지켜볼 만하다.


독일, 스페인, 일본, 코스타리카가 포함된 E조는 이번 월드컵에서 죽음의 조로 꼽힌다.

獨逸, 스페인, 日本, 코스타리카가 包含된 E組는 이番 월드컵에서 죽음의 兆로 꼽힌다.

죽음의 條는 어디?‘죽음의 條’는 강팀들이 맞붙어 險難한 競爭이 豫想되는 條를 말한다. 이番 월드컵 죽음의 條는 獨逸, 스페인, 日本, 코스타리카로 묶인 E組로 꼽힌다. 월드컵 優勝 4番에 빛나는 獨逸은 說明이 必要 없는 强豪다. 잉글랜드 有名 蹴球選手 게리 리네커는 “蹴球는 22名이 공을 쫓아 90分 동안 달리고 나서는 언제나 獨逸이 勝利하는 競技”라는 말을 남기기도 했다.

스페인은 탄탄한 中原을 바탕으로 占有率을 重視하는 蹴球를 驅使한다. 2018年 루이스 엔리케 監督이 指揮棒을 잡은 以後 스페인 國家代表팀은 平均 76%의 볼 占有率을 보여줬다. 經驗 많은 베테랑들이 現存하는 가운데 適切한 젊은 피 輸血로 成功的인 世代交替를 이뤘다는 評價를 받는다. 가장 最近의 國際 大會인 유로 2020에서는 4强에 올라 優勝國 이탈리아에게 勝負차기로 惜敗한 바 있다.

日本 代表팀은 이番 大會에서 8强을 目標로 한다고 公言했는데 組別리그부터 難關에 부딪힌 狀態다. 월드컵 조 抽籤式에서 獨逸, 스페인과 같은 組에 속瑕疵 모리야스 하지메 日本 國家代表팀 監督은 虛脫한 表情을 지어 많은 이의 共感을 샀다. 두 强豪 사이, 日本과 코스타리카의 古典이 豫想되는 가운데 죽음의 組 競爭이 어떤 樣相으로 展開될지 注目해볼 만하다.

2022 FIFA 카타르 월드컵 돌풍의 주인공으로 유력해 보이는 덴마크 국가대표팀.

2022 FIFA 카타르 월드컵 突風의 主人公으로 有力해 보이는 덴마크 國家代表팀.

注目받는 다크호스, 덴마크

‘다크호스’는 競馬 競技에서 잘 알려지지 않았는데 뛰어난 活躍을 펼친 말을 일컫는다. 蹴球에서는 通商 注目받지 못한 팀이 强者들을 꺾으며 異變을 일으킬 境遇 다크호스라는 修飾語가 따라붙는다. 이番 월드컵의 다크호스로는 덴마크가 자주 擧論된다. 덴마크는 유로 2020 組別리그에서 核心 選手 크리스티안 에릭센이 競技 途中 心臟痲痹로 쓰러지고 2連霸를 했음에도 토너먼트에 進出하는 底力을 보여줬다. 以後 4强에서 잉글랜드에게 延長戰 接戰 끝에 敗北했다. 유럽 地域 豫選에서도 9勝 1敗로 1位를 차지하며 安定的인 全力을 誇示했다.

이番 월드컵에서는 프랑스, 濠洲, 튀니지와 같은 D組에 屬해 있다. 프랑스를 除外한 다른 國家들보다 戰力이 앞서 無難한 16强 進出이 豫想된다. 시몬 키예르(AC 밀란), 안드레아스 크리스텐센(FC 바르셀로나), 孫興慜 選手의 同僚이기도 한 피에르에밀 호이비에르(토트넘), 그리고 審 停止 以後 필드에 復歸한 奇跡의 主人公 크리스티안 에릭센(맨체스터 유나이티드) 等 탄탄한 選手珍島 突風의 主人公이 될 것이란 期待感을 限껏 높인다.


미남 축구선수들이 월드컵 보는 재미를 한층 더할 예정이다.

美男 蹴球選手들이 월드컵 보는 재미를 한層 더할 豫定이다.

눈 호강 스타 選手들

蹴球는 발로 하지만 잘생긴 選手들이 필드를 누비는 모습은 볼거리를 한層 더한다. 이番 월드컵에서 보게 될 自他 公人 美男 選手들을 뽑아봤다.

미나미노 多쿠미(日本)
日本을 代表하는 蹴球選手 미나미노 多쿠미. 所屬 클럽에서 不振할 때도 國家代表팀에만 召集되면 미나미노는 빼어난 活躍을 보여왔다. 그는 實力뿐만 아니라 外貌도 出衆해 日本 現地에서 가장 人氣가 많은 蹴球選手로 꼽힌다.

파울로 디발라(아르헨티나)
올 시즌 이탈리아를 代表하는 名門 클럽 ‘유벤투스’에서 ‘AS 로마’로 둥지를 옮긴 파울로 디발라. 少年같이 앳된 얼굴에 왼발잡이 데드볼 스페셜리스트로, 유벤투스의 판타지스타 系譜를 이어왔다. 得點 後 엄지와 검指로 얼굴을 가리는 디발라 特有의 ‘假面 세리머니’를 본다면 男女老少 누구나 가슴이 설레기 마련.

앙투안 그리즈만(프랑스)
온갖 紀行과 獨特한 헤어스타일로 注目받아온 앙투안 그리즈만. 그는 時代를 잘 맞춰 태어난 眞正한 ‘關種’이다. 過去에 비해 比較的 平凡해(?)진 그의 스타일은 ‘이 選手가 元來 이렇게 薰薰했나’ 하는 생각이 들게 한다.

하킴 支裔흐(모로코)
英國 프리미어리그에서 런던을 緣故로 하는 ‘첼시’ 所屬의 攻擊手 하킴 支裔흐. 모델을 聯想케 하는 길쭉길쭉한 팔다리를 보면 여기가 필드인지 런웨이인지 헷갈릴 地境. 그러나 킥을 할 때마다 魔法을 부리는 왼발은 그가 蹴球選手라는 事實을 다시금 깨닫게 한다.

#2022FIFA카타르월드컵 #韓國蹴球 #國家代表팀 #여성동아

寫眞 게티이미지 뉴시스 東亞DB 
寫眞提供 우루과이蹴球協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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