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CE FLAKES

반얀트리클럽 앤 스파 서울그라넘 다이닝 라운지
料理妖精 이정웅 推薦

고운 牛乳얼음 위에 새빨간 토마토가 桶으로 올라간 토마토氷水를 맛볼 수 있다. 재미있게도 토마토를 半으로 자르면 크림치즈로 가득 채워진 속이 드러나는데 토마토의 새콤하면서 짠맛이 크림치즈의 달콤함과 어우러져 깊은 風味가 난다. 

붉은 체리가 가득 올라가 달콤한 체리氷水와 고소한 콩고물과 쫀득한 인절미가 맛과 食感을 더하는 팥빙수도 빠뜨릴 수 없는 推薦템. 

ADD 서울市 中區 奬忠壇로 60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1層 그라넘 다이닝 라운지 OPEN 午後 3~6時(8月 31日까지 販賣) 
MENU 팥빙수 3萬원, 토마토氷水 · 체리氷水 各 3萬3千원

浮氷
맛집 專門 에디터 조은아 推薦

浮氷은 年中 어느 때라도 氷水를 맛볼 수 있는 부암동의 氷水 專門店. 季節에 따라 新鮮한 제철 과일을 利用한 여러 氷水들이 메뉴에 追加된다. 氷水 맛을 내는 팥부터 과일시럽까지 좋은 材料를 골라 精誠 들여 만든다. 季節 限定 氷水를 다채롭게 맛볼 수 있는데, 7月 限定 氷水로는 옥수수氷水, 복숭아氷水, 살구氷水를 선보일 豫定. 年中 變함없이 選擇할 수 있는 메뉴로는 팥빙수, 카라멜氷水 等이 있다. 浮氷에서 眞正한 手製 氷水를 즐겨보길 勸한다.

ADD 서울市 鍾路區 彰義門로 136
OPEN 夏節期 午後 1~10時(마지막 注文 午後 9時, 月曜日 休務, 材料 消盡 時 早期 營業 終了)
MENU 팥빙수 1人 7千원/ 2人 1萬3千원, 딸기氷水 1人 1萬원/ 2人 1萬6千원, 카라멜氷水 1人 8千원/ 2人 1萬4千원

서울 신라호텔 더 라이브러리
여성동아 스페셜리스트 金美希 推薦

이제는 호텔 氷水의 基準, 망고氷水의 定石이 되어 더 以上의 說明이 必要 없는 新羅호텔 애플망고氷水. 달지 않게 조린 팥, 망고셔벗과 함께 隱隱한 謝過 香이 一品인 濟州産 애플망고를 가득 얹은 氷水는 비주얼이 壓卷이다. 먼저 곱게 간 牛乳얼음과 함께 애플망고를 吟味한 後 팥을 더해 나만의 氷水로 맛보길 勸한다. 代表的인 슈퍼푸드人 블루베리가 가득한 블루베리氷水도 맛볼 수 있다. 

ADD 서울市 中區 東호로 249 서울신라호텔 1層 더 라이브러리
OPEN 午前 11時~밤 12時(8月 31日까지 販賣) MENU 애플망고氷水 5萬4千원, 블루베리氷水 4萬8千원

파크 하얏트 서울 더 라운지
여성동아 한餘震 記者 推薦

24層에서 氷水를 즐기며 시원하게 더위를 달랠 수 있는 곳이다. 시그니처인 허니氷水는 月岳山 直送 허니콤과 함께 沙果퓌레, 바닐라크림, 구운 피칸이 豐盛하게 올려져 있어 多彩로운 맛과 食感을 즐길 수 있다. 新 메뉴인 크렘브륄레氷水는 오렌지와 桂皮로 香을 낸 커스터드크림과 津한 밀크아이스, 헤이즐넛아이스크림의 幻想的인 調和를 자랑한다. 향긋하고 고소한 맛을 먼저 느끼다가 마지막에 럼 시럽을 부어 津한 럼 香과 달콤한 크렘브륄레의 부드러운 組合으로 마무리하길 勸한다. 

ADD 서울市 강남구 테헤란로 606 파크 하얏트 서울 24層 더 라운지
OPEN 午前 11時~午後 11時 30分(10月 7日까지 販賣) 
MENU 팥빙수 3萬6千원, 허니氷水 · 크렘브륄레氷水 各 3萬8千원

도쿄氷水
여성동아 스페셜리스트 이은경 推薦

도쿄氷水는 이름처럼 日本式 氷水를 선보이는 곳으로, 곱게 간 얼음과 함께 퓌레를 떠먹는 것이 特徵이다. 季節마다 제철 과일에 어울리는 새로운 氷水가 메뉴에 追加돼 多樣한 氷水를 맛보는 재미가 있다. 도쿄氷水의 代表 메뉴는 斷然 ‘방울방울토마토氷水’인데, 하얀 山처럼 쌓인 얼음 위에 直接 갈아 만든 토마토퓌레를 듬뿍 얹고 후추를 톡톡 뿌려 마무리한다. 개운하고 깔끔한 맛으로 자꾸 떠먹게 되는 中毒性이 있다. 여름에만 맛볼 수 있는 복숭아氷水도 推薦한다. 

ADD 서울市 마포구 性味山路 190-8
OPEN 午後 12時 30分~10時(月曜日 休務) TEL 02-322-7389
MENU 방울방울토마토氷水 9千8百원, 후지산말車生크림氷水 1萬1千2百원, 복숭아氷水 1萬2千원

연남살롱
푸드 에디터 김수영 推薦

氷水마다 다른 얼음 베이스로 맛과 風味를 달리하는 氷水 丈人의 집. 氷水 얼음의 基本이 되는 牛乳 베이스는 品質 좋은 牛乳에 乳製品 두 가지를 섞어 만들고 3日 以上 얼려서 津하고 폭신한 맛을 낸다. 얼음만 注文해서 맛보는 손님들이 있을 程度. 5샷을 넣은 津한 커피 얼음에 달콤한 生크림과 緣由를 얹은 비엔나커피氷水는 연남살롱의 이番 시즌 野心作이니 꼭 맛甫吉 推薦한다. 

ADD 서울市 마포구 性味山路 122-1
OPEN 午後 2~10時(마지막 注文 午後 9時 30分, 月 · 火曜日 休務)
MENU 비엔나커피氷水 · 리치밀크팥빙수 · 밀크카라멜氷水 各 8千원, 抹茶티라미수氷水 9千5百원, 아쌈밀크티氷水 8千8百원

ICE CREAM

코코브루니
여성동아 스페셜리스트 金美希 推薦

‘안 먹어본 사람은 있어도 한 番 먹고 마는 사람은 없다’는 코코部르니의 시크릿카라멜아이스크림. 밀크아이스크림과 초콜릿소스, 캐러멜, 히말라야솔트라니 맛이 없을 수 없는 組合. 한입 베어 물면 소프트한 牛乳아이스크림과 쫀득한 캐러멜이 먼저 달콤한 즐거움을 주다가 히밀라야솔트로 이어지며 단짠의 魅力을 膳賜한다. 밀크아이스크림에 濟州産 抹茶를 더해 산뜻함을 加味한 第주말차아포가토, 실론抹茶와 얼그레이티가 豐富한 紅茶의 風味를 膳賜하는 얼그레이아포가토도 推薦한다. 

ADD 서울市 강남구 宣陵路 803
OPEN 午前 9時~午後 10時 30分
MENU 시크릿카라멜아이스크림 4千원, 第주말차아포가토 · 얼그레이아포가토 各 4千5百원

녹턴넘버5
푸드 에디터 김수영 推薦

이른바 ‘綠茶 덕후’들의 聖地로, 有機農 手製 綠茶 젤라토를 맛볼 수 있는 곳. 有機農 牧場牛乳에 有機農 말車와 天然 원당을 넣고 基本에 忠實한 綠茶젤라토를 만든다. 6가지로 綠茶 맛의 津하기를 달리한 綠茶젤라토가 人氣 메뉴. 부드럽고 달콤한 ‘No. 1’을 始作으로 段階가 올라갈수록 쌉싸름한 綠茶 맛이 漸漸 津해지고 ‘No.5+’에 이르면 깊고 强烈한 맛에 다다르는데, 自身의 綠茶 德力을 테스트해보는 재미가 있다. 

ADD 서울市 마포구 圃隱로 117
OPEN 午後 12時 30分~8時 30分
MENU 녹턴綠茶젤라또No.1 3千5百원, 녹턴綠茶젤라또No.2~No.5 各 3千8百원, 녹턴綠茶젤라또No.5+ 4千3百원, 오늘의 젤라또 3千8百원, 젤라또 6種 膳物세트 2萬1千원

黨도
料理 專門家 김상영 推薦

망원동에서 젤라토로 有名稅가 대단한 아이스크림 숍으로, 材料 固有의 맛과 香이 젤라토에 그대로 녹아 있다. 隱隱하고 자연스러운 맛과 함께 쫀득하면서도 촉촉한 食感이 굿. 두 가지 맛을 고르면 맛보기로 두 가지 젤라토를 더 얹어주는 귀여운 痰飮새도 카메라를 부르는 포인트. 每日 백향과, 케일謝過, 바질, 수박, 소금피스타치오 等 다양한 맛이 新鮮한 젤라토와 소르베로 만들어지고, 그날의 메뉴는 인스타그램 計定에 公知된다. 

ADD 서울市 마포구 圃隱로 106
OPEN 午後 12時 30分~8時(月曜日 休務)
MENU 젤라또 컵/콘 두 가지 맛 各 3千9百원, 젤라또 박스 500ml 세 가지 맛 1萬4千5百원

젠제로
푸드 스타일리스트 문인영 推薦

젠제로는 自然主義 젤라테리兒로, 韓國의 製鐵 食材料를 利用해 젤라토로 만들고 있다. 忠淸道 肉譜딸기, 慶尙道 방아잎(排草香), 全羅道 대봉감, 濟州 口座당근 等 季節마다 新鮮하고 맛있는 原材料를 더해 젤라토를 만든다. 材料의 限界를 뛰어넘어 단호박수프, 고르곤졸라치즈, 올리브와 트러플 等을 젤라토로 선보여 색다른 맛을 즐길 수 있다. 每日의 메뉴는 인스타그램 計定에 公知된다. 

ADD 서울市 강남구 宣陵路 126길 14
OPEN 午前 11時 30分~午後 10時(月曜日 休務) 
MENU 생강牛乳 5千원, 밤꿀과 고르곤졸라 6千원, 서머트러플 8千원

녹기전에
料理妖精 이정웅 推薦

益善洞 골목에서 每日 만든 新鮮한 아이스크림을 맛볼 수 있는 곳으로, 작은 얼음 조각도 許容하지 않는 부드러운 食感이 제대로다. 아이스크림마다 原材料 固有의 맛에 充實하면서도 調和로운 맛을 내, 퀄리티 높은 아이스크림을 맛볼 수 있다. 特히 시원하고 달콤한 수박맛 소르베와 부드럽고 獨特한 맛이 느껴지는 블루밀크를 推薦한다. ‘녹기전에’와 ‘녹기전에 밤’이라는 두 個의 아이스크림 숍이 時間과 메뉴를 달리해 運營되는 것도 재미있다.

ADD 서울市 종로구 敦化門로 11나길 28-1(녹기전에), 서울市 종로구 敦化門로 11길 24(녹기전에 밤) OPEN 낮 12時~午後 8時(녹기전에, 月曜日 休務), 午後 4時~밤 12時(녹기전에 밤, 月曜日 休務)
MENU 쌀 · 쑥 · 소금감자 · 블루밀크(녹기전에), 깔루아밀크 · 피나콜라다 · 칡(녹기전에 밤) 한 가지 맛 各 3千7百원, 두 가지 맛 4千7百원, 세 가지 맛 1萬5千원, 네 가지 맛 2萬원, 여섯 가지 맛 2萬5千원

지니졸리아이스크림
여성동아 한餘震 記者 推薦

新鮮한 有機農 原油를 使用해 原油 自體의 고소하고 부드러운 맛이 豐富한 소프트아이스크림을 선보인다. 그 自體로도 훌륭하지만 여러 가지 토핑을 趣向대로 더해서 다양하게 즐기는 方法도 있다. 高級 허니콤을 토핑해 향긋하면서 쫀득한 맛을 느끼거나, 달콤한 망고를 얹어 상큼하게 맛보고, 초코시럽으로 달콤쌉싸름하게, 소금 토핑으로 단짠의 재미는 느끼는 等 다양한 變奏가 可能하다. 

ADD 서울市 용산구 讀書堂로 89
OPEN 午前 11時~午後 9時
MENU 소프트아이스크림 3千5百원, 초코시럽 · 허니시럽아이스크림 各 4千5百원, 소금토핑아이스크림 4千원, 망고큐브아이스크림 4千8百원, 허니콤아이스크림 5千8百원

_{企劃 한餘震 記者 디자인 이지은
寫眞提供 그라넘다이닝라운지 녹기전에 녹턴넘버5 黨도 더라운지 더라이브러리 도쿄氷水 浮氷 연남살롱 젠제로 지니졸리아이스크림 코코브루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