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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80點 올린 經驗 한 番이 大學 바꾼다” 서울大 雙둥이의 自己主導學習法|여성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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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80點 올린 經驗 한 番이 大學 바꾼다” 서울大 雙둥이의 自己主導學習法

문영훈 記者

2024. 05. 03

全 領域 修能 1等級으로 서울대에 進學해 現在 大峙洞에서 學生들을 가르치는 雙둥이 兄弟가 있다. 솔깃한 修飾語가 한두 個가 아니다. 大韓民國 敎育의 最上端 코스를 밟아온 兄弟가 答한 祕訣은 왕도는 아니지만 程度에 가깝다. 

로마는 하루아침에 이루어지지 않았다. 12年의 大入 레이스도 마찬가지다. 都合 10萬 時間의 慶州에서 가장 重要한 건 무엇일까. 勿論 每年 修能 標準點數 最高點을 찍는 數學 點數, 隨時를 決定하는 高等學校 內申도 重要하겠지만 大入 結果를 決定하는 건 學生의 學習 態度다. 學父母와 學生들이 ‘自己主導學習’이라는 單語를 못이 박히도록 듣는 理由다. 하지만 正確한 自己主導學習의 뜻을 알고 있는 사람은 많지 않다. 먼저 서울대 敎育硏究所에서 낸 ‘敎育學用語事前’에서 그 意味를 살펴보자.

“學習者 스스로가 學習 參與 與否에서부터 目標 設定 및 敎育 프로그램 選定과 敎育 評價에 이르기까지 敎育의 全 過程을 自發的 意思에 따라 選擇하고 決定하여 行하게 되는 學習 形態.”

쉽게 말해 工夫 意志를 바탕으로 目標를 세우고, 이를 實踐하며 스스로 피드백까지 마쳐야 한다는 뜻이다. 이게 쉽다면 누구나 서울대 在學生이 됐을 것이다. 13年 前 서울대에 同時 入學해 話題를 모은 ‘서울大 雙둥이’ 여호원·여호용(32) 올마이티캠퍼스 代表는 自己主導學習의 重要性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는 學生이었다. 忠南 瑞山 대산읍 기은리, 갯벌과 논밭이 한눈에 보이는 작은 마을에 살면서 初中學生 時節을 보냈다. 自私高인 公州 韓一高에 進學해 나란히 修能 全 領域 1等級을 받아 서울대에 入學했다. 이 過程에서 私敎育 도움은 거의 받지 않았다.

大學을 卒業한 雙둥이 兄弟는 서울 대치동에서 올마이티캠퍼스를 運營하며 ‘學院 뺑뺑이’에 埋沒된 學生들에게 스스로 數學 工夫하는 法을 알려주고 있다. 敎育隔差를 줄이기 爲해 全國 學生들을 對象으로 하는 온라인 講義와 앱 製作에도 나섰다. 여호용 代表는 “工夫에 한 가지 王道는 없다”며 “스스로 길을 찾아가야 하는 過程이 重要하다”고 말했다. 兄 여호원 代表가 “大峙洞만 봐도 學生들이 工夫를 많이 하는 雰圍氣에서 자랄 수 있다는 長點이 있지만, 他人과의 比較로 學生들이 水準에 맞지 않는 工夫를 하는 短點도 分明하다”고 거들었다. 스스로 길을 만들어야 하는 自己主導學習의 險難한 旅程에 몸을 실어보자. 서울大 出身 雙둥이 兄弟의 가이드를 따라서.

1. “왜 工夫를 해야 하죠?”

많은 아이가 工夫를 始作하기조차 싫어합니다.
호원 理由는 3가지입니다. 工夫를 왜 해야 하는지 모르는 境遇가 있고요. 두 番째 理由는 알고 있지만 目標가 明確하지 않은 境遇, 세 番째는 目標를 達成할 수 있다는 自信感이나 希望이 없는 境遇입니다. 大部分 學生은 셋 中 하나에 屬합니다.



왜 工夫를 해야 하냐고 물으면 뭐라고 答하시나요.
호용 저는 工夫 이야기를 먼저 꺼내지 않습니다. 그럼 아이들이 마음의 壁을 쌓죠. 代身 “나중에 뭘 하면서 살고 싶어?” 물어봅니다. 醫師나 辯護士처럼 工夫와 그 職業이 關聯돼 있다면 쉬워지죠. 그런데 歌手가 되고 싶다고 하는 아이들이 있어요. 그러면 “네 꿈을 위해 뭘 하고 있어?” 하고 다시 물어봅니다. 꿈을 위해 時間을 쏟고 있다면 어떤 水準의 工夫가 必要한지 알려주면 되죠. 모두가 工夫를 잘해야 하는 건 아니니까요. 問題는 꿈만 갖고 있거나 꿈이 없다고 말하는 學生입니다.

그게 大多數죠.
호용 그럼 살면서 꿈은 繼續 바뀐다, 工夫는 나중에 正말 네가 하고 싶은 걸 찾았을 때 關聯된 일을 할 수 있도록 選擇權을 넓히는 거라고 알려줍니다. 工夫 때문에 願하는 일을 못 하면 抑鬱하지 않겠냐고요. 이런 式으로 工夫가 아이의 人生에 어떤 意味가 있는지를 說明해줘야 합니다. 그러면 아이들이 當場 ’正말 工夫를 熱心히 해야겠구나’ 생각하진 않아도 ‘工夫를 하긴 해야겠구나’ 생각하게 됩니다.
호원 工夫 意志는 成就感에서 옵니다. 自發的으로 工夫를 熱心히 하는 學生들은 ‘돈을 많이 벌고 싶어’ ‘社會에 影響을 미치는 일을 하고 싶어’ 같은 動機가 크다기보다 工夫 過程에 기쁨이나 보람을 느껴요. 反對로 말하면 成就感을 느껴보지 못하면 工夫 自體에 對한 熱意가 생기기 어렵죠. 父母님께서 工夫 意志를 만들어주고 싶다면 當場 다가오는 試驗에서 努力하고 좋은 成跡을 받아보게끔 하는 게 必要합니다. 學院을 運營하면서 試驗 한 番에 마음가짐이 달라지는 學生을 많이 봅니다.

學院보다 家庭環境이 重要하다고요.
호원 初等學校부터 高等學校까지 12年間 다니는 學院은 繼續 달라지지만 같은 집에 繼續 살잖아요. 工夫는 學習인데, 배우는 ‘학(學)’은 學校나 學院에서 할 수 있지만 익히는 ‘襲(習)’의 過程은 집에서 이뤄지죠. 그래서 집에서는 익히는 時間을 가질 수 있는 雰圍氣를 만드는 게 重要합니다.
호용 눈앞에 沙糖을 두고 먹지 말라고 하는 건 힘든 일입니다. 沙糖을 아예 치워버려야 합니다. 딴짓하기 쉬운 房보다는 居室이나 食卓에서 工夫하게 한다든지, 工夫하는 時間에는 스마트폰을 다른 데 두라고 한다든지 그런 게 當然한 習慣으로 자리 잡게 도와주는 게 重要합니다. 어릴 때 그게 文化가 돼 있으면 커서도 그걸 當然하게 받아들이게 되죠.

두 분의 家庭環境은 어땠나요.
호원 저희는 아무래도 兄弟여서 더 惠澤을 봤어요. 居室이나 食卓에서 함께 工夫하는 게 익숙했죠. 그때 어머니도 함께 冊을 읽고 있었고요. 事實 工夫라는 게 힘들고 지루한 過程이잖아요. 그래서 혼자 하는 게 아니라 다 같이 하고 있다는 느낌이 큰 도움을 줬습니다.
호용 工夫에서 重要한 건 特定 知識을 잘 알고 있는지보다 工夫 習慣이나 態度입니다. 學院은 特定 科目의 知識을 傳授하는 데 포커스가 맞춰져 있죠. 아이의 性向을 考慮해서 學習 習慣을 만들어주지는 않거든요. 그래서 父母님이 어떻게 指導하냐에 따라 工夫 習慣이나 態度가 決定됩니다.

2. “於此彼 計劃대로 안 되는데 왜 플래너를 써야 해요?”

스스로 納得을 했건, 懷柔를 當했건 工夫할 理由를 찾았다면 自己主導學習의 그다음 스텝은 目標와 그에 맞는 計劃을 세우는 일이다. 누구나 醫大나 서延高에 進學하고 싶어 하지만 그 目標는 쉽게 이뤄지지 않는다.

目標는 높게 세우는 게 좋나요.
호용 檀紀로는 現實的이면서도 挑戰的인 目標를 잡아야 해요. 中間考査에서 數學 70點을 받았다면 期末考査에서 10點을 올려보자 하는 式이죠. 中學校만 가도 70點 받던 學生이 다음 試驗에서 100點을 받기는 어렵거든요. 短期 目標를 達成하면 그다음 試驗에서 더 높은 目標를 세우는 거죠.
호원 長期的으로는 目標를 于先 높게 잡아야 해요. 目標를 達成했을 때 뿌듯함을 느낄 수 있을 程度로요. 目標價 고만고만하다면 그걸 위해 熱心히 할 動機가 줄어들죠. 그리고 目標를 높게 잡아야 工夫 方法이 달라집니다. 物件을 100個 팔려고 생각하면 周邊 사람들에게 팔면 되지만 10萬 個를 팔아야 한다면 아마존이나 알리바바를 생각한대요. 工夫도 마찬가지죠.

目標를 定하면 計劃을 세워야 합니다.
호용 工夫 플랜은 2段階입니다. 目標를 위해 해야 할 일을 적고, 그걸 언제 할지 定하는 겁니다. 期末考査 平均 90點이 目標라면 科目別로 해야 하는 工夫量이 있을 겁니다. 于先 그걸 써보는 거죠. 여기까진 누구나 다 할 수 있어요. 그다음이 조금 어렵습니다. 中學校 內申부터는 科目이 많아져서 하루에 어떤 科目을 어느 程度 工夫해야 할지 感이 잘 안 잡히거든요. 一旦 分量을 쪼개야 합니다. 內申 準備 期間을 한 달로 定했다면 科目別 工夫量을 州別로 4等分하는 거죠. 그런 다음 週間 스케줄을 定해요. 이때는 學校나 學院 等 固定 日課와 移動 時間 等을 計算해보고 現實的인 工夫 可用時間을 체크합니다. 그리고 그 時間에 해야 할 工夫를 配分하는 거죠.

問題는 工夫 計劃이 恒常 틀어진다는 데 있습니다.
호원 學生들이 하는 단골 멘트가 있어요. “先生님, 計劃대로 안 되는데 왜 計劃을 세워야 하나요?” 計劃을 세우는 理由는 2가지입니다. 于先 해야 할 일을 빠뜨리지 않기 위함이고요. 두 番째는 計劃대로 되든 안 되든 自身이 어느 程度 工夫했는지 基準値를 잡기 위함입니다. 計劃을 세우지 않으면 當場 오늘 무슨 工夫를 해야 하는지 感 잡기가 어렵습니다. 닥치는 대로 工夫하다 보면 當然히 해야 할 部分을 못 끝낸 채로 試驗을 보게 되겠죠.
호용 工夫 計劃을 세울 때는 누구나 熱情에 불타죠. 어려운 건 實踐입니다. 事實 工夫를 하다 보면 計劃대로 안 되는 건 當然한 일이고 그럼 다시 修正하면 되지만 그 時間도 아깝잖아요. 그래서 計劃을 세울 때 一週日에 하루 程度는 비워두는 게 좋습니다. 밀리는 工夫를 할 時間을 미리 만들어두는 거죠. 그리고 스스로의 工夫 速度에 對한 메타認知가 重要해요. 그러려면 工夫를 하면서 現實的으로 할 수 있는 量을 찾아가야 하죠.

工夫를 해봐야 아는 거네요.
호용 그렇죠. 그래서 計劃을 세워본 經驗이 없는 學生은 처음엔 무척 어려워합니다. 하지만 한두 番만 하다 보면 今方 感이 잡힙니다.
內申 期間이 아닐 때는 어떻게 工夫 計劃을 세우나요.
호용 目標가 明確한 試驗期間과 달리 放學 땐 工夫 目的이 不分明해지죠. 그래서 모자란 科目을 補充한다든가, 科目別로 成績이 비슷한 境遇엔 特定 敎材를 對象으로 잡는다든가 目標를 明確히 세우는 게 좋습니다.

3. “先生님, 眞짜 하면 되는 거 맞아요?”

여호원 · 여호용 올마이티캠퍼스 대표는 체계적인 공부 계획 세우기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여호원 · 여호용 올마이티캠퍼스 代表는 體系的인 工夫 計劃 세우기의 重要性을 强調한다.

適當히 높은 目標도 定했고, 期末考査 滿點을 達成할 計劃을 세우며 工夫 意志도 불태웠다. 하지만 工夫는 結局 ‘엉덩이 싸움’이라고 했다. 이를 妨害하는 障礙物은 차고 넘친다. 스마트폰과 親舊, 思春期라 오락가락하는 感情에도 끝까지 앉아 있을 수 있는 祕訣은 무엇일까.

結局 工夫를 하는 게 重要한 거 아닌가요.
호용 그게 第一 어렵죠. 目標를 定하고 計劃을 세우는 건 누구나 할 수 있어요. 重要한 건 앞서 말씀드렸던 環境입니다. 最大限 集中할 수 있는 環境을 意圖的으로 만드는 게 重要해요. 아무리 意志가 있어도 周邊에 놀자고 꼬시는 親舊들만 있다면 工夫가 쉽지 않겠죠. 두 番째는 루틴입니다. 누구나 學校와 職場에 時間 맞춰 갑니다. 事實 每日 같은 時間에 같은 場所에 가는 건 쉽지 않은 일이에요. 하지만 우리는 그걸 繼續해왔으니까 하는 거죠. 工夫도 마찬가집니다. 特定 曜日, 特定 時間에는 어떤 場所에 가서 工夫한다는 게 定해져 있으면 좋아요. 그걸 反復하면 意志가 不足할 때도 몸이 저절로 하게 되죠.

그래도 工夫하기 싫으면 어떻게 하나요.
호원 基本的으로 포기도 習慣입니다. 工夫量을 늘려야 할 때는 一旦 참고 앉아 있는 걸 練習해야 해요. 참는 것 亦是 習慣으로 자리 잡기 때문에 忍耐가 重要하다고 强調하고 싶어요. 特定 科目 工夫가 너무 하기 싫다면 比較的 本人에게 수월한 다른 科目 工夫를 해도 괜찮죠. 工夫 自體가 죽어도 안 된다면 제 境遇엔 잠을 잤어요. 그러면 적어도 마이너스는 아니니까요. 1時間만 자고 일어나도 컨디션이 꽤 좋아집니다.
호용 저는 國語를 正말 싫어하는 便이었는데 스스로 마인드 컨트롤을 했어요. 이건 工夫하는 게 아니라 文學 冊을 재미로 읽는 거라고요. 工夫 노하우와 마찬가지로, 工夫가 안될 때의 노하우도 스스로 찾아야 합니다.

努力해도 成績이 안 나온다고 말하는 學生들도 있습니다.
호용 于先 努力이 充分하지 않은데 努力했다고 생각하는 境遇가 있어요. 假令 高等學生이 夜間自律學習 時間에 밤 10時까지 앉아서 工夫를 했어요. 그때는 누구나 다 힘들거든요. 그러면서 스스로 本人은 充分히 할 만큼 했으니까 努力했다고 생각하는 겁니다. 하지만 成跡을 올리려면 남들 다 하는 만큼으로는 不足하죠. 例를 들면 平均 80點인 親舊가 90點으로 成跡을 올리고 싶다면 남들이 3時間 할 때 4~5時間 工夫를 해야 하잖아요.

時間만 늘리면 되나요.
호원 方法이 非效率的인 境遇도 있습니다. 假令 水準과 맞지 않는 工夫를 하는 學生이죠. 대치동에 그런 學生들이 많은데, 大部分 自己와 맞지 않는 先行學習이 主要한 理由입니다. 本人 學年 工夫를 하면 充分히 잘할 수 있는 學生이 2?3學年 위 工夫를 하면서 스스로 工夫를 못한다고 생각해요. 特히 中學校 試驗은 大入에 反映이 안 되니까 學校 試驗이 重要하지 않다고 생각하는 學生이나 父母님이 많아요. 그러면 學生이 成就感을 느낄 수 있는 學校 試驗 亦是 제대로 消化를 못 하고, 學院에서도 어려움을 겪는 거죠. 그럼 ‘나는 工夫를 못하는 사람인가보다’ 結論을 내리게 되고요.

自己主導學習 過程에서 父母님은 어떤 役割을 해줄 수 있나요.
호원 저희 雙둥이는 初等學生 때부터 어머니가 아침에 일어나면 A4 用紙를 하나 주셨어요. 그리고 오늘 해야 할 일을 다 쓰게 하셨죠. 놀고 싶다면 그걸 다 하고 놀아야 했어요. 그렇다고 父母님이 工夫를 빡세게 시키는 스타일은 아니었어요. 初等學生 때는 學校 宿題나 學習紙처럼 해야 할 일이 많아 봐야 두세 個였죠. 그래도 해야 할 일은 끝내야 놀 수 있다는 認識이 자리 잡혔어요. 그걸 每日 하다 보니 中學生이 됐을 때 計劃 세우는 게 자연스러워졌어요.
호용 피드백도 重要합니다. 어릴 때 父母님이 繼續해주시는 게 좋아요. 學生이 工夫를 熱心히 했다면 稱讚해주세요. 잘했다고 稱讚받았을 때 그걸 거스르는 行動을 바로 하는 것도 생각보다 어려운 일입니다. 萬若 해야 할 일을 안 했을 때는 혼내기보다 “오늘 무슨 일 있었어?” 물어보는 것만으로도 效果가 있습니다. 아이가 緊張하게 되거든요. 父母님의 체크가 全혀 없다면 學生은 ‘할 일을 안 해도 되나 보다’ 생각하게 되고, 漸漸 懶怠해집니다.

여호원 代表는 “短期 目標를 세워 實踐하고 成績이 오르는 한 番의 經驗이 變化의 始作點이 된다”고 强調했다.

“‘先生님, 근데 眞짜 하면 되는 거 맞아요?’라고 묻는 學生이 正말 많아요. 本人이 해본 적이 없으니까 지레 怯을 먹는 거죠. 그러면 一旦 先生님 한 番만 믿고 해보라고 합니다. 勿論 모든 學生이 시키는 대로 다 하는 건 아니지만, 10名 中 1?2名은 計劃을 實踐합니다. 그러면 成跡은 無條件 오르게 돼 있어요. 恒常 남 이야기인 줄 알았던 드라마틱한 스토리가 내 經驗이 되는 거죠.”


#서울大雙둥이 #大峙洞 #올마이티캠퍼스 #여성동아

寫眞 지호영 記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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