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버스停留場에 가만히 서 있어도 주르륵 녹아내릴 것만 같은 무더위에 心身이 지친다. 에어컨 바람이 시원한 事務室에 艱辛히 到着했지만 이내 여름 바다로 떠나고 싶은 마음에 休暇 날짜만 들여다본다. 벌써 休暇地로 떠난 이들의 웃음소리가 事務室까지 들리는 듯하다.
• 6個月 앞으로 다가온 平昌冬季올림픽 피겨스케이팅?·?스키?·?스켈레톤 種目에서 選手들이 競技하는 모습을 想像하는 것만으로도 시원해지는 느낌이다. 水泳選手 박태환은 7月 24日 世界水泳選手權大會에서 善戰을 펼쳐 팬들의 期待를 받았다. 反面, 慰安婦 被害者인 김군자 할머니가 23日 世上을 떠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7月? 23日 ▲ 本格的인 여름休暇가 始作된 이날 釜山 海雲臺海水浴場을 찾은 避暑客들이 물놀이를 즐기며 더위를 쫓고 있다. 釜山은 낮 氣溫이 34度까지 올라 一週日째 暴炎警報가 이어졌다.



7月? 23日 ▲ 京畿 성남시 분당구 盆唐車病院 葬禮式場에 慰安婦 被害者인 고(故) 김군자 할머니의 殯所가 마련됐다. 홀로 山속에 집을 짓고 살던 金 할머니는 한 社會福祉士의 도움으로 1998年 나눔의 집으로 居處를 옮겨 只今까지 生活해왔다.



7月? 22日? ▲ 午前 서울 汝矣島 國會 本會議場에서 열린 第352回 國會(臨時會) 第3次 本會議에서 文在寅 政府의 첫 追加更訂豫算案(追更)李 在籍 299人, 재석 179人, 贊成 140人, 反對 31人, 棄權 8人으로 可決됐다. 寫眞은 投票 待機 모습.





7月? 24日? ▲ 文在寅 大統領이 平昌冬季올림픽 開幕式을 200日 앞둔 이날 講院 平昌郡 알펜시아에서 열린 ‘2018 平昌올림픽을 準備하는 사람들’ 行事에 參席했다. 文 大統領이 行事 途中 옆에 앉은 金姸兒 前 國家代表 피겨스케이팅 選手와 微笑 짓고 있다.



7月? 25日 ▲政府世宗2廳舍에서 關係者들이 國民安全處 名牌를 지우고 있다(왼쪽). 文在寅 政府의 8個 部處 組織改編이 完了된 이날 午後 政府世宗廳舍에서 作業者들이 新設되는 行政安全部와 消防廳의 名牌를 附着하고 있는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