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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롱맨 沒落하나|週刊東亞

週刊東亞 10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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國際

스트롱맨 沒落하나

마크롱, 아베, 트럼프, 푸틴 等 强性 指導者 支持率 急落에 四面楚歌

  • 동정민 東亞日報 파리 特派員 ditto@donga.com, 서영아 동아일보 도쿄 特派員 sya@donga.com, 舶用 東亞日報 뉴욕 特派員 parky@donga.com

    入力 2017-07-28 17:3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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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支持率에 戀戀하지 않는다.”

    全 世界 어느 大統領이나 支持率이 下落하면 하는 말이다. 그러나 100% 거짓말이다. 選擧制度를 導入한 民主主義 國家에서 大統領의 힘은 選擧 勝利와 높은 支持率에서 나온다.

    지난해 11月 豫想치 못한 도널드 트럼프 美國 大統領의 當選 以後 全 世界를 휩쓸던 ‘스트롱맨’ 리더들이 一 年도 지나지 않아 支持率이 急落하고 있다. 늘 시끄럽기만 하고 成果가 없는 旣存 政治에 對한 國民의 厭症과 變化 渴望으로 카리스마 있는 ‘異端兒’들이 政權을 잡았지만 “뭔가 다를 것”이라는 期待는 瞬息間에 무너지고 있다. 오히려 ‘剛하면 부러진다’는 말처럼 墜落에 加速이 붙는 形局이다.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大統領

    나폴레옹 三稅 以後 프랑스 歷史上 가장 젊은 大統領이 된 에마뉘엘 마크롱(39) 大統領의 墜落은 豫想보다 빠르다. 6月 總選에서 60% 넘는 議席을 掌握하며 60% 以上 維持되던 支持率이 한 달 새 10%p 以上 빠졌다. 就任 두 달 만에 50%臺 初盤 支持率은 1995年 자크 시라크 大統領 以後 가장 낮은 數値다.



    政治 專門媒體 ‘폴리티코 유럽’은 마크롱 大統領을 ‘自由主義的 스트롱맨’이라고 評價했다. 內容的으로는 保護主義, 美國 優先主義를 내세우는 트럼프 大統領과 正反對로 世界化, 自由主義를 志向하지만 이를 實踐하는 리더십은 獨裁的 性格이 剛한 ‘불도저式’이라는 것이다.

    마크롱 大統領은 ‘젊은 아마추어’라는 不安을 拂拭하고자 剛한 리더십을 追求했다. 自己보다 31歲나 많은 트럼프 大統領과 첫 만남에서 손이 하얗게 될 程度로 剛하게 握手한 것도 밀리지 않겠다는 意圖된 行動이었다.

    그는 執權하자마자 트럼프 大統領,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大統領 等 스트롱맨 리더를 大擧 파리로 불렀다. 만남 場所도 나폴레옹 무덤이 있는 甇발리드, 太陽王 루이 14世가 지은 베르사유宮 等 絶對權力을 象徵하는 곳들을 選擇했다. 國內 政治에서도 大選에 이어 總選까지 勝利한 마크롱 大統領은 上·下院議員을 모두 베르사유宮으로 불러 “議員 定員의 3分의 1을 줄이라”고 壓迫했다.

    多數 議席까지 確保한 大統領이 絶對王政을 꿈꾸는 듯한 모습을 보이자 言論과 國民의 牽制 및 反感이 急速度로 커지기 始作했다.

    마크롱 大統領의 人氣 祕訣은 旣存 政治로부터 脫皮였다. 公薦과 內閣 折半을 女性 및 政治 新人으로 채워 旣存 左右理念을 뛰어넘겠다는 宣言도 新鮮했다. 그러나 말처럼 政策을 具現하기는 쉽지 않은 法이다.

    마크롱 大統領은 就任 2個月 만에 公約의 덫에 걸렸다. 그가 내건 公約의 核心은 減稅를 통한 景氣 活性化다. 그러나 減稅 公約을 始作도 하기 前 올해 프랑스의 財政赤字 規模를 유럽聯合(EU) 上限線인 國內總生産(GDP)의 3%에 맞추려면 80億 유로(約 10兆4500億 원)가 必要하다는 衝擊的인 展望이 나왔다. 前任 政府가 赤字를 잘못 豫想한 탓이지만 減稅를 하기 어려운 狀況에 몰린 것이다.

    그러나 마크롱 大統領은 公約을 破棄할 수 없다며 減稅 公約을 豫定대로 마무리 짓겠다고 決定했다.

    그 代身 財政 壓迫을 덜고자 公共消費를 줄이기로 하고 各 部處의 豫算 削減에 突入했다. 그러자 政府 支援을 받던 各種 受惠者들이 惠澤이 줄었다며 反撥하고 나섰다. 첫 番째로 亂離가 난 건 國防部였다. 國防部 豫算 削減에 反對한 피에르 드빌리에 合參議長이 抗命하고 辭退했다. 또 地方 豫算 減少로 地方 公務員 勞組, 大學에 投入될 豫算 削減으로 大學敎授 勞組, 女性 支援 豫算 削減으로 女性團體가 反撥하고 나섰다. 住宅補助金이 削減되면서 學生까지 들고 일어섰다.

    마크롱 政府는 “只今 고통스러워도 構造改革을 하려면 不可避한 措置”라며 强行할 뜻을 내비쳤다. 그렇잖아도 마크롱 政府가 構造改革의 核心으로 여기는 勞動法을 9月까지 處理하겠다고 밀어붙이자 이에 對한 反撥이 거센 狀況이다. 마크롱 大統領 處地에선 엎친 데 덮친 格으로, 9月 거리로 몰려나와 示威할 反對 陣營에 힘만 실어주고 있는 셈이다.

    마크롱 大統領이 事實上 모두 公薦한 與黨 議員들은 大統領에게 쓴소리를 하지 못하고 擧手機 노릇만 해 오히려 大統領 혼자 온몸으로 輿論의 批判을 맞는 形局이 됐다. 게다가 減稅 公約을 밀어붙이면서 脫理念 이미지보다 富者를 위한 政府라는 이미지만 剛해졌다.



    #??아베 신조 日本 總理

    最近 아베 新潮 內閣의 支持率 墜落은 아베 總理의 傲慢한 處身에서 비롯됐다는 指摘이 一般的이다.

    2012年 12月 出帆한 아베 1期 內閣의 强點은 꺼지지 않는 支持率과 選擧 勝利 神話였다. ‘잃어버린 20年’에 이어 東日本 大地震의 慘禍를 겪은 日本人은 ‘아베노믹스’를 내걸고 景氣 活性化를 부르짖는 아베 總理에게 熱狂的인 支持를 보냈다. 野圈은 支離滅裂하고, 自民黨에도 아베에 對敵할 勢力이 없는 가운데 아베 內閣은 50~70%라는 높은 支持率을 누렸다. 또 執權 以來 數次例의 크고 작은 選擧에서 勝利하며 權力이 날로 集中돼갔다.

    지난해 여름에는 參議院 選擧에서 聯立與黨이 議席의 3分의 2 以上을 차지해 自然스레 ‘아베 1强(强)’이라는 表現이 널리 쓰였다. 아베를 代替할 그 어떤 勢力도 存在하지 않는 狀況이 돼버린 것이다.

    하지만 執權 後 4年 넘게 굳건하던 이 神話가 깨지는 데는 오래 걸리지 않았다. 2月 오사카의 學院財團 모리토모(森友)學院에 國有地를 拂下하는 過程에서 特惠가 있었다는 疑惑이 불거졌고, 學校 名譽校長으로 아베 總理의 夫人인 아키에 女史가 이름을 올렸다는 事實이 드러났지만 아베 總理는 제대로 解明하지 않았다. 오히려 國會에서 火를 내며 “내가 關與했다면 當場 總理職은 勿論, 議員도 그만두겠다”고 斷言해 論爭에 기름을 부었다.

    雪上加霜으로 5月부터는 切親한 親舊가 理事長으로 있는 街케(加計)학원에 獸醫學部를 許可해준 疑惑과 關聯해 제대로 解明하지 않아 國民의 信賴를 잃었다. 아베 總理는 5月 3日 憲法記念日을 期해 自身이 構想하는 改憲 로드맵을 言論 인터뷰를 통해 提示하는 等 一方通行式 處身으로 치달았다. 7月 支持率 調査에서 30% 以下로 떨어진 數値가 登場했고, ‘總理에 對한 信賴가 問題가 된다’는 應答도 60~70%에 達했다. 權力의 傲慢함은 아베 總理뿐 아니라 政府와 자민당 等 周邊에서도 나타났다. 日本 與黨은 衆議院과 參議員의 3分의 2를 차지한 狀況에 便乘해 反對輿論이 甚한 共謀罪法(테러 等 對策法) 等을 國會에서 强行處理했다.

    失言과 妄動을 되풀이하는 閣僚들의 스캔들도 禍根이 됐다. 올해 들어 스캔들로 자리를 내놓은 政府 高官은 5名에 이른다. 더 큰 問題는 ‘아베 政權의 爆彈’이라 일컬어지는 이나다 도모미(稻田朋美) 防衛相, 共謀罪法에 제대로 對應하지 못한 가네다 가쓰토시(金田勝年) 法務相 等은 與黨에서도 更迭을 主張할 程度지만 아베 總理는 馬耳東風이다.

    정작 日本 國民 大部分은 經濟에 關心이 쏠려 있다. 政權 初期부터 이어진 높은 支持率도 ‘아베노믹스’를 내세운 景氣 活性化에 對한 期待感 때문이었다. 그러나 아베 總理에게 經濟는 國民의 歡心을 사는 手段에 不過했던 듯하다. 그는 2番의 私學財團 스캔들로 自身의 牙城이 흔들리기 始作한 5月부터는 特히 經濟보다 改憲에 執着하는 態度를 보이고 있다. 最近 자민당의 오랜 원軍人 사카키바라 社多유키(木神原定征) 日本經濟團體聯合會 會長조차 아베 政權의 最近 處身을 批判하며 改憲 같은 政治 이슈보다 經濟政策에 힘을 쏟아야 한다고 쓴소리했을 程度다.

    하지만 아베 總理를 代替할 方案이 마땅치 않은 現實도 變하지 않았다. 7月 2日 도쿄都議員 選擧에서 고이케 유리코(小池百合子) 도쿄道知事가 이끄는 ‘道民右旋回’가 旋風을 일으켰지만 地方議員에 不過한 데다, 大部分 政治 新人이라 中央政治에 影響을 미칠 代案勢力이 되기에는 未洽하다.

    日本 政界에서는 포스트 아베 候補로 이시바 시게루(石破茂) 前 內閣府 地方蒼生上, 기시다 후미오(岸田文雄) 外務相에 더해 고이케 도쿄都知事, 고이즈미 준이치로(小泉純一郞) 前 總理의 次男인 고이즈미 신지로(小泉進次郞·36) 衆議院 議員을 擧論한다. 아무도 그렇게 될 거라 보지는 않지만, 아소 茶爐(麻生太郞) 副總理가 自身의 派閥을 키우며 ‘自家發電’ 中이기도 하다.



    #??도널드 트럼프 美國 大統領

    도널드 트럼프 美國 大統領은 國民과 달콤한 ‘허니문’조차 누리지 못했다. 就任 以後 支持率이 내리막길을 걷더니 어느새 40% 밑으로 떨어졌다. 그는 지난 70年間 歷代 美國 大統領 가운데 就任 6個月 後 가장 人氣 없는 大統領이라는 不名譽도 안게 됐다.

    그도 그럴 것이 트럼프 大統領의 처음 半年은 새 大統領에 對한 期待와 설렘보다 그의 一家를 둘러싼 疑惑과 러시아의 大選 介入 스캔들로 얼룩졌다. 그가 約束한 ‘美國을 다시 偉大하게(Make America Great Again)’나 ‘美國 優先主義(America First)’ 公約은 소리만 搖亂했지 別 成果를 내지 못했다. 오바마케어(前 國民健康保險法·ACA) 廢止는 아직 議會 門턱조차 넘지 못했다. 오바마케어를 고쳐 豫算을 節減하고, 企業들의 稅金을 果敢하게 깎아 인프라에 大大的으로 投資하게 함으로써 經濟를 일으키고 일자리를 늘리겠다는 그의 遠大한 꿈은 첫 단추조차 꿰지 못했다. 트럼프 大統領이 署名한 法案 42個 가운데 通過된 것은 하나도 없다.

    부끄러운 國政 成績表가 트럼프 大統領 支持率을 36%까지 떨어뜨린 決定的 原因이라고는 볼 수 없다. 政治 專門媒體 ‘폴리티코’는 트럼프 大統領의 스트롱맨 캐릭터가 支持率 下落에 決定的 구실을 했다고 分析했다. ‘트럼프 大統領이 제대로 일을 하지 못하고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그의 퍼스낼리티와 캐릭터를 가장 큰 原因으로 꼽았다는 것이다. 캐릭터나 퍼스낼리티 問題가 거의 提起되지 않았던 前任 大統領과 트럼프 大統領이 가장 큰 差異를 보이는 대목이다. 여기서 點數를 깎아먹었기 때문에 國政遂行 成果와 政策이 主要 이슈가 됐던 버락 오바마 前 大統領보다 就任 後 6個月 支持率이 낮을 수밖에 없다는 解釋이다.

    트럼프 大統領처럼 自身의 政治的 志向을 强要하면서 旣存 板과 政治的 均衡을 깨뜨리려는 스트롱맨 政治人은 傳統 言論과 葛藤을 빚을 수밖에 없다. 言論人이건 政治人이건 맘에 들지 않는 相對에겐 거친 트위트를 날리고, CNN 같은 傳統 言論을 ‘假짜뉴스’라고 몰아세운 그이지만 記者會見은 只今까지 1番밖에 하지 않았다. 트럼프 大統領의 이런 行跡은 中道層의 不信을 키우고 反對勢力을 結集하는 逆風을 불러왔다. 폴리티코 分析에 따르면 트럼프 大統領이 支持率 50%를 回復하려면 保守層 有權者 全員의 支持를 받거나, 中道層 支持者를? 갑절로 늘리거나, 進步 性向 支持者를 4倍로 늘려야 한다. 選擧 같은 特段의 狀況이 벌어지지 않는 限 트럼프 大統領이 스트롱맨 캐릭터를 維持하며 이 같은 奇跡을 이룰 것으로 期待하기는 어려울 수밖에 없다.

    제프리 존스 갤럽 首席에디터는 “트럼프 大統領은 공화당員 사이에서는 꽤 탄탄한 支持基盤을 갖고 있으나 여기서 더 물러설 餘裕는 없다”며 “앞으로 올라갈 일보다 떨어질 일이 더 많을 것으로 보이는데, 이 같은 下落은 共和黨員에서 나타날 것”이라고 分析했다.

    트럼프 大統領의 支持率 追加 下落은 不可避한 것일까. 一時的 現象에 그칠 수도 있다는 展望이 나온다. 歷代 大統領의 就任 以後 支持率은 ‘허니문 랠리’가 나타나는 初期에 높았다 갈수록 下落하는 典型的인 패턴이었는데, 트럼프 大統領은 허니문 랠리를 건너뛰는 異例的인 現象을 보였기 때문에 過去 패턴이 反復된다고 斷定할 수 없다는 分析이다. 트럼프 大統領을 熱誠的으로 支持했던 공화당員들의 ‘熱情’李 當選 以後 시들해지는 ‘熱情 갭(enthusiasm gap)’ 現象이 現 支持率에 反映됐다는 意見도 나온다.

    신기욱 美國 스탠퍼드대 敎授는 “主流 言論과 對立角을 세우는 트럼프 大統領의 現 支持率에 큰 意味를 두긴 어렵다”며 “來年 中間選擧가 可視圈에 들어오는 年末쯤 트럼프 大統領 支持率과 共和黨의 輿論 等을 注視할 必要가 있다”고 말했다.



    #??其他

    그 外에도 全 世界에는 스트롱맨이 많다. 그들 亦是 權力을 維持하기가 예전만큼 碌碌지 않다. 只今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가 워낙 發達해 放送과 出版媒體만 掌握하면 言論을 統制할 수 있던 過去와는 雰圍氣가 宛然히 다르다. 最近 스트롱맨은 모두 反對 陣營의 民主化運動으로 골머리를 앓고 있다.

    ‘스트롱맨의 元祖’ 푸틴 大統領은 때만 되면 터지는 反푸틴 示威로 곤혹스러운 處地다. 野圈 運動家 알렉세이 나발니(41)가 特히 눈엣가시다.

    政府가 掌握한 미디어들은 나발니 消息을 全혀 傳하지 않고 있지만 나발니 트위터는 늘 門前成市다. 나발니는 才氣潑剌하고 속 시원한 사이다 發言으로 民主主義나 人權 等 抽象的 價値가 아닌, 드미트리 메드베데프 總理의 不正 蓄財 報告書나 소치冬季올림픽 建設 非理 等을 告發해 큰 人氣를 끌고 있다.

    SNS 檢閱에 緻密한 中國은 人權運動家 류샤오보의 죽음으로 全 世界의 指彈을 받고 있다. 中國 當局은 류샤오보의 이름뿐 아니라 그의 죽음을 追慕하는 촛불 寫眞이나 이모티콘 等도 檢閱 對象에 올렸으나 촛불을 隱語로 使用하는 누리꾼들의 意志를 따라잡지 못했다.

    야로스와프 카친스키 폴란드 法課正義黨 代表는 지난해부터 權力을 强化하려는 試圖가 番番이 霧散되고 있다. 지난해 落胎禁止法을 推進했다 폴란드에서만 10萬 名이 모이고, 全 世界 폴란드大使館 앞에 검은色 옷을 입은 女性들이 몰려들어 結局 抛棄했다. 지난週에도 司法權 掌握을 위해 大法官을 法務長官이 임명하는 안을 推進했지만 SNS를 통해 모인 폴란드 示威隊 數萬 名 앞에서 뜻을 접어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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