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孫興慜, ‘10골-10도움’ 挑戰 '13日 뉴캐슬戰 出擊 待機'|스포츠동아

孫興慜, ‘10골-10도움’ 挑戰 '13日 뉴캐슬戰 出擊 待機'

入力 2024-04-11 10: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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孫興慜. 寫眞=게티이미지코리아

[동아닷컴]

-‘15골 9도움’ 커리어 세 番째 10골-10도움 앞둔 孫興慜, 뉴캐슬 守備 또 한 番 破壞할지 注目

-孫興慜 直前 맞對決서 1골 2도움 猛活躍, 토트넘의 4位 水星 이끈다… 13日 밤 生中繼

오는 13日 밤, 커리어 3號 10골-10도움을 앞둔 孫興慜이 또다시 뉴캐슬 유나이티드의 守備를 무너뜨릴까. 名實相符 토트넘 홋스퍼의 에이스 孫興慜은 直前 노팅엄 포레스트展 도움을 올리며 시즌 15골 9도움을 記錄 中이다.

도움 하나를 追加할 境遇 지난 2019-20시즌, 2020-21시즌에 이어 세 番째 10골-10도움을 達成하게 된다. 지난 12月 맞對決에서 孫興慜이 猛活躍했던 만큼 이番 만남에서도 많은 攻擊 포인트를 生産할지 注目된다.

現 프리미어리그 4位 토트넘이 順位를 지키기 爲해서 勝點 3點이 切實한 가운데 뉴캐슬 遠征에서 勝利할 수 있을까. 손흥민의 活躍에 關心이 모인다.

토트넘 攻擊의 核心으로 자리 잡은 孫興慜은 프리미어리그 296競技에 나서 118골 61도움을 記錄하고 있다. 300競技 出張까지 4競技만을 남겨둔 가운데 歷代 得點 23位, 歷代 도움 共同 23位에 位置했다.

토트넘 最高의 選手로 記錄紙를 채워가고 있는 孫興慜이 커리어 세 番째 프리미어리그 10골-10도움 시즌을 達成할 수 있을까.

孫興慜은 뉴캐슬과의 直前 맞對決에서 1골 2도움으로 토트넘의 勝利를 이끌었다. 前 팀 同僚였던 키어런 트리피어를 完全히 무너뜨리며 뉴캐슬의 右側을 破壞한 바 있다.

最前方에서 活躍할 것으로 豫想되는 孫興慜이 또다시 뉴캐슬의 守備를 무너뜨릴 수 있을까. 孫興慜은 뉴캐슬戰 15競技에서 5골 4도움을 記錄했고 그 中 3골 3도움을 最近 5競技에서 記錄했다.

매우 險難한 日程을 앞둔 토트넘은 4位 守城을 위한 첫걸음에 나선다. 5位 애스턴 빌라와 勝點 60點으로 同率을 이룬 가운데 골得失에서 3골 앞서 있다. 1競技를 덜 치른 만큼 유리한 狀況이지만 만만치 않은 日程이다.

토트넘은 뉴캐슬 遠征 以後 아스날(홈), 첼시(遠征), 리버풀(遠征), 藩籬(홈), 셰필드(遠征)을 치르게 된다. 特히 4回 連續 프리미어리그 優勝을 노리는 맨체스터 시티戰이 5月 週中 配定될 豫定이다.

토트넘이 손흥민을 앞세워 極限 日程을 이겨내고 4位를 지킬지 注目된다. 토트넘과 競爭 中인 애스턴 빌라는 15日 새벽 0時 30分 아스날 遠征 競技를 앞뒀다.

反面 프리미어리그 8位 뉴캐슬은 토트넘 相對 홈 2連勝과 함께 6位 跳躍에 挑戰한다. 뉴캐슬이 最近 홈 5競技에서 2勝 3無로 無敗 行進 中인 만큼 氣勢를 살려 勝利할 境遇 勝點 50點을 達成하게 된다.

6位 맨유(49點)보다 먼저 33라운드 競技를 消化하는 뉴캐슬이 17라운드 以後 約 4個月 만에 6位를 되찾을 수 있을까. 最近 3競技에서 勝利를 쌓지 못한 맨유는 14日 새벽 1時 30分 본머스 遠征에 나선다.

韓國 時間으로 黃金時間帶 펼쳐지는 이 競技에서 孫興慜이 國內 蹴球 팬들에게 기쁜 消息을 傳할까. 뉴 캐슬 臺 토트넘 競技는 13日 밤 8時 30分 킥오프된다. 이 競技를 包含해 23-24 프리미어리그 모든 競技는 스포티非 나우(SPOTV NOW)에서 獨占 생중계된다.
조성운 東亞닷컴 記者 madduxly@donga.com 記者의 다른記事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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