킬리안 음바페-李康仁. 寫眞=게티이미지코리아
[동아닷컴]
-‘2年 만의 再會’ PSG, 바르셀로나 相對로 1次戰 勝利 따낼지 注目
-UCL 16强 2次戰 도움 記錄한 李康仁, 익숙한 스페인팀 相對로 PSG 勝利 이끌까.
오는 11日 새벽, ‘優勝 候補’ 파리 생제르맹(以下 PSG)과 바르셀로나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以下 UCL) 8强에서 激突한다.
두 팀의 最近 맞對決 成跡은 3勝 1無 2敗, 바르셀로나가 優位를 占하고 있는 가운데 9年 만에 챔피언스리그 8强에서 다시 만난 두 팀이 이番에는 어떤 結果를 맞이할까.
現在 PSG에서 活躍하고 있는 李康仁의 攻擊포인트 與否에도 많은 關心이 쏠리는 23-24 UCL PSG 臺 바르셀로나의 競技는 11日 木曜日 새벽 4時 TV 채널 스포티非 프라임(SPOTV Prime)과 스포츠 OTT 서비스 스포티非 나우(SPOTV NOW)에서 獨占 생중계된다.
‘優勝 候補’ PSG가 바르셀로나 相對로 2連續 上位 라운드 進出에 挑戰한다. 지난 2021-22시즌 UCL에서 바르셀로나를 制壓하고 8强에 오른 바 있는 PSG가 이番엔 4强 進出을 노린다.
現在 27競技 無敗를 記錄하며 上昇勢를 달리는 PSG의 에이스는 킬리안 음바페로 最近 2番의 맞對決에서 4골을 記錄하며 바르셀로나를 沈沒시킨 바 있다. 過去와 달리 經驗까지 쌓이며 老鍊해진 음바페가 이番에도 팀을 勝利로 이끌지 期待가 모이는 가운데 ‘슛돌이’ 李康仁의 活躍 亦是 關心거리다.
李康仁은 이番 시즌 UCL 舞臺에서 1골 1도움을 記錄하며 順調롭게 適應하고 있다. 特히 음바페와 좋은 呼吸을 보여주며 期待感을 심었다. UCL 8强을 이끈 李康仁 패스-음바페 骨 公式이 이番에도 成事될 수 있을까.
遠征팀 바르셀로나는 2024年을 起點으로 復活에 成功했다. 어느덧 11競技 無敗를 記錄 中인 바르셀로나는 세리에A ‘디펜딩 챔피언’ 나폴리, AT 마드리드 等을 制壓하며 無敗 行進이 決코 偶然이 아님을 證明했다.
레반도프스키, 귄도안 等 트레블을 經驗했던 베테랑 選手들과 아라友好, 야말 等 어린 選手들을 앞세운 바르셀로나는 9年 만에 PSG를 8强에서 다시 만난다. 그 當時 4强 進出에 이어 빅이어를 차지했던 바르셀로나가 다시 한 番 榮光을 再現할 수 있을까. 빠른 발을 가진 아라우呼價 음바페의 스피드를 막을 수 있을지가 關鍵이다.
같은 時刻 스페인에서는 AT 마드리드가 도르트문트를 相對한다. 最近 좋은 폼을 보이고 있는 그리즈만과 훔멜스의 槍과 防牌 對決에 많은 關心이 쏠린다. 이 競技의 注目해야 할 點은 바로 왼쪽 側面이다. 各 팀의 攻擊의 核心 하파엘 理누와 度니얼 말런의 側面 對決의 勝者가 이 競技의 結果를 左之右之할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1次戰 勝利는 어느 팀이 가져갈까
2023-24시즌 UCL 8强 1次戰 파리 생제르망 臺 바르셀로나의 競技는 11日 새벽 4時 TV 채널 스포티非 프라임(SPOTV Prime)에서 생중계되며 같은 時刻 펼쳐지는 AT 마드리드 臺 도르트문트의 8强 1次戰 競技는 스포티非 프라임2(SPOTV Prime2)에서 視聽 可能하다. 또한 두 競技 모두 스포티非 나우(SPOTV NOW)에서 視聽할 수 있다.
조성운 東亞닷컴 記者 madduxl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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