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갈지도’가 '한 달 살기' 旅行地들을 紹介된 가운데, 랜線 旅行에 푹 빠진 俳優 이유진이 없는 女子親舊를 만들며 셀프 熱愛說로 웃음을 안겼다.
지난 18日 放送된 채널S 오리지널 藝能프로그램 ‘다시갈지도’ 105回에서는 '한 달 살기 배틀 特輯'으로 꾸며졌다. 이番 放送에서는 金信英이 代理旅行者 年國과 함께 '크로아티아 자다르'를, 이석훈이 商街와 함께 '臺灣 가오슝'을, 스페셜MC 이규한이 꽃언니와 함께 '濠洲 시드니'를 紹介했고, 배틀의 勝者를 가릴 旅行親舊로 俳優 이유진이 出演했다.
먼저 旅行 크리에이터 商家가 臺灣 가오슝에서 '現地人처럼 살아보기' 코스를 선보였다. 臺灣은 低廉한 物價와 完璧한 날씨, 그리고 맛있는 飮食들로 視線을 사로잡았는데, 特히 아침부터 低廉한 價格으로 든든히 배를 채울 수 있는 湯바오 맛집이 침샘을 刺戟했다. 또한 日帝强占期 時節 지어진 落後된 物流倉庫를 臺灣 政府와 藝術家들이 文化 藝術 空間으로 再 탄생시킨 '步얼예술특구'는 젊음과 浪漫이 넘치는 雰圍氣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어 미슐랭 빕 舊르망(合理的인 價格에 훌륭한 飮食을 提供하는 食堂)에 選定된 現地人 推薦 料理고기 맛집, 蓮꽃이 흐드러지게 핀 아름다운 名所 蓮池談과 웨이크보드 體驗 코스, 現地人들이 더 많이 찾는다는 루이펑 夜市場까지, 가오슝에서의 한 달을 알차게 즐길 수 있는 名所들이 紹介돼 感歎을 자아냈다.
두 番째 旅行은 꽃언니가 紹介한 '힐링 홀리데이 濠洲 시드니'였다. 世界 3大 美港이자 全 世界人들이 살고 싶어하는 都市 中 하나로 꼽히는 濠洲 시드니는 都心과 自然이 어우러진 完璧한 힐링 旅行地였다. 시드니의 代表 市長인 록스마켓은 現地의 바이브를 제대로 느끼게 했고, '鰐魚고기 꼬치', '캥거루고기 꼬치' 等 異色的인 먹거리도 接할 수 있어 興味를 높였다.
또한 오페라 하우스와 하버 브리지가 한 눈에 보이는 시드니 핫플레이스 오페라바, 돗자리를 깔고 앉아 시드니 最高의 日沒을 鑑賞할 수 있는 옵저버토리 公園, 부서지는 波濤와 黃金빛 白沙場이 펼쳐진 본다이 海邊과 歷代級 風光의 人皮티니 풀場, 旅行으로 허기진 배를 든든히 채울 수 있는 濠洲 스테이크 맛집까지 어느 하나 빠지지 않는 名所들이 랜線 너머 歎聲을 자아냈다.
뿐만 아니라 블루 마운틴의 구석구석을 돌아볼 수 있는 어트랙션 3種 體驗까지 더해졌고, 이처럼 都市와 바다, 山 모두를 즐길 수 있는 1席 3條의 시드니 旅行이 보는 이들의 '한 달 살기' 欲求를 垂直 상승시켰다.
마지막은 燕國의 '갓性比 유럽 長期 休暇 크로아티아 자다르'였다. 이날 年國은 '한 달 살기'에 걸맞게 아드리海의 餘裕를 滿喫할 수 있는 旅行을 선보였다. 먼저 자다르 올드타운과 아드리해가 한 눈에 보이는 城壁 散策을 통해 中世의 모습 그대로를 간직한 거리 風景을 傳해 歎聲을 자아냈다. 이어 스테이크에 리얼 트러플을 올려주는 레스토랑을 訪問해 바다 展望을 벗삼은 完璧한 한끼를 꾸려 눈길을 끌었다.
무엇보다 年國은 '자다르 마켓'에서 直接 食資材를 購入하고, 最强 價性比를 자랑하는 宿所에서 直接 料理를 해먹는 모습을 보여주며 자다르 한 달 살기 꿀팁을 全數하기도 했다. 더불어 아름다운 海岸道路를 즐길 수 있는 에코 툭툭 투어, 팬케이크 맛집, 자다르의 랜드마크인 太陽의 人事 廣場, 世界에서 唯一하게 波濤가 연주하는 樂器 소리를 들을 수 있는 바다 오르간 까지 涉獵하며 '膳物로 지어진 都市' 자다르의 魅力을 랜線 너머에 오롯이 傳했다.
한便 이날 이유진은 한 달 살기 배틀 1位 旅行地로 濠洲 시드니를 꼽았다. 海外 旅行 經驗이 거의 없다고 밝힌 理由晉은 시드니 랜線 旅行을 즐기는 내내 "사랑에 빠진 것 같다"라고 過沒入했다. 또한 반짝이는 눈으로 "鰐魚고기, 캥거루 고기를 먹어보고 싶다"라며 好奇心을 暴發시키는가 하면, 본다이 海邊 風景과 그 속에서 自由롭게 海水浴을 즐기는 사람들의 모습에 푹 빠져 연신 歎聲을 터뜨리기도 했다.
이에 이석훈은 "비키니 입은 분들 때문 아니냐"라고 理由晉의 黑心(?)을 疑心했고, 이규한은 "한창 비키니 좋아할 나이다", "저기서 1年 살겠는데?"라며 이유진 놀리기에 加勢해 爆笑를 誘發했다. 及其也 이유진은 "女子親舊랑 함께 濠洲 旅行을 가고 싶다"라며 熱愛 中을 疑心케 하는 깜짝 發言으로 스튜디오를 술렁이게 만들었는데, 以內 "女子親舊는 없다"라고 팩트를 訂正하며 앞뒤 없는 해맑음을 뽐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랜線 世界 旅行 채널S ‘다시갈지도’는 每週 木曜日 저녁 9時 20分에 放送된다.
寫眞=채널S ‘다시갈지도’
이슬비 東亞닷컴 記者 misty8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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