每日乳業 上下農園이 5月 家庭의 달을 맞아 어린이 맞춤型 行事를 연다.
먼저 5月 4~6日 ‘第8回 上下農園 家庭의 달 祝祭, 모여라! 自然놀이터’를 進行한다. ‘땅콩 심기 體驗’, ‘攻防 가이드 투어’, ‘家族 運動會’, ‘패밀리룩 자랑大會’ 等으로 構成했다.
5月 中 週末에는 ‘第8回 上下農園 봄 上下 어린이 寫生大會’를 연다. 上下農園 開場 以來 꾸준히 進行되는 그림 그리기 大會로, 自然物을 그림을 表現하는 創意性을 追求한다. ‘나는야 幸福한 自然 속 꼬마農夫’라는 主題로 自然과 動物이 있는 上下農園에서 보냈던 하루를 周邊 自然物을 活用해 作品을 表現한다.
會社 側은 “어린이날과 家庭의 달을 맞아 온 家族이 함께 할 수 있는 體驗과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아이의 눈높이에서 健康한 먹거리를 體驗하는 프로그램을 持續 擴大할 것”이라고 했다.
한便 上下農園은 지난해 12月 16日부터 2月 25日까지 約 72日間 進行한 ‘第5回 上下農園 寫眞·映像 公募展’ 施賞式을 盛了했다. 總 487名 參加, 1619點의 作品이 出品됐다. 이 中 寫眞分野 14名, 映像分野 13名, SNS分野 18名이 當選됐고, 寫眞·映像分野 對象 1名(賞金 300萬 원), 最優秀賞 2名(各 100萬 원), 優秀賞 4名(各 30萬 원),SNS分野 對象(賞金 100萬 원) 等 總 8名의 當選者에게 上場·賞金과 負傷 파머스빌리지 宿泊券을 授與했다.
會社 側은 “當選作은 主題의 適合性, 創意性, 藝術性, 完成度를 基準으로 評價했다”며 “上下農園 展示館(賣票所 옆)에서 當選作을 觀覽할 수 있다”고 했다.
정정욱 記者 jja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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