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三振率 50%↑' 홀리데이, 深刻한 不振 '다시 AAA로?'

[동아닷컴]

이대로 기다리면 될까? 아니면 마이너리그에서의 修鍊이 더 必要한 것일까? 메이저리그 最高 有望株 잭슨 홀리데이(21, 볼티모어 오리올스)가 큰 不振을 겪고 있다.

홀리데이는 18日(以下 韓國時刻)까지 시즌 7競技에서 打率 0.040과 홈런 없이 1打點 4得點 1得點 1安打, 出壘率 0.077 OPS 0.117 等을 記錄했다.

이는 打率 4푼, 出壘率 7푼 7里에 不過한 것. 아무리 世界 最高의 選手들이 뛰는 메이저리그라 해도 홀리데이에게는 어울리지 않는 性的.

홀리데이는 이미 15次例 示範競技에서 打率 0.311와 2홈런 6打點, 出壘率 0.354 OPS 0.954 等으로 뛰어난 모습을 보인 바 있다.

더욱 놀라운 것은 三振. 홀리데이는 7競技 26次例의 打席에서 無慮 三振 14個를 當했다. 三振率이 無慮 54.8%에 達한다. 그에 비해 볼넷은 單 1個.

홀리데이는 지난 11日 메이저리그에 데뷔한 뒤 3競技 連續 無安打에 그쳤다. 以後 15日 미네소타 트윈스戰에서 첫 安打를 申告했다.

하지만 홀리데이는 다시 16日부터 이날까지 3競技 連續 無安打 不振에 빠졌다. 이 期間 동안에도 三振은 많이 當했다. 볼넷 1個를 얻는 동안 三振 5個.

홀리데이는 이미 마이너리그를 平定한 選手. 하지만 메이저리그 콜業 前에 마이너리그 最上位 리그인 트리플A를 조금 더 經驗하게 해야 한다는 意見도 있었다.

이러한 意見이 맞았던 것일까? 홀리데이는 美國 3大 有望株 評價 機關에서 全體 最高 有望株로 選定된 것과는 全혀 다른 모습을 보이고 있다.

單 홀리데이는 標本은 적으나 이미 트리플A에서 自身의 價値를 證明했다. 지난해와 이番 시즌까지 總 28競技에서 OPS 0.899 等을 記錄했다.

메이저리그에서 316홈런을 때린 맷 홀리데이의 아들 잭슨 홀리데이. 언제쯤 아버지를 뛰어넘는 打擊을 보여줄 수 있을지 注目된다.
조성운 東亞닷컴 記者 madduxly@donga.com 記者의 다른記事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