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寫眞提供〉 MBC ‘나 혼자 산다’
오는 19日 MBC 藝能 ‘나 혼자 산다’에는 목 管理에 眞心인 NCT 메인 보컬 도영의 日常이 公開된다.
도영은 화이트 톤의 廚房과 집안 作業室, 깔끔하게 整理한 옷방, 아늑한 寢室로 꾸민 ‘도영 하우스’를 公開한다. 道營 하우스엔 花盆과 鄕愁, 香초, 파란色을 좋아하는 도영의 趣向이 가득 담겨 있어 視線을 모은다.
도영은 소파 위 윌슨을 보자마자, 윌슨 품에 몸을 幅 던지며 반가운 마음을 表現한다. 잘 때 溫熱 목 마스크로 목을 保護한다는 그는 免疫力 增進과 목 健康을 爲해 작두콩 車와 고로쇠 물, 노루궁뎅이버섯 粉末, ABC주스 等 各種 健康飮食을 챙기며 徹底한 健康 管理 루틴을 보여준다.
免疫力 管理에 眞心인 理由에 對해 도영은 “(그룹 스케줄 上) 아프면 여러 사람에게 被害를 줄 수 있기 때문”이라고 밝힌다. 쉬는 날에도 빠지지 않는 도영의 모닝 몸補身과 목 管理 코스에 關心이 모인다.
또 도영은 換節期 對備를 위해 耳鼻咽喉科에 들러 목과 成大 狀態를 檢診한다. 스스로 管理를 하고 있지만 많은 舞臺에 선 만큼 목과 成大 狀態가 궁금했던 도영. 눈물을 쏙 빼는 內視鏡 檢査 結果는 어땠을지 期待가 쏠린다. 이어 도영이 藥局을 찾아 體力 補充을 위한 營養劑 쇼핑에 빠져든 모습도 公開된다고 해 本放送을 궁금케 한다.
NCT 메인 보컬 도영의 ‘도영 寶鑑’ 日常은 오는 19日 밤 11時 10分에 放送되는 ‘나 혼자 산다’를 통해 確認할 수 있다.
전효진 東亞닷컴 記者 jhj@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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