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年 11月 14日 泰國 방콕에서 城南市 東南亞 市場開拓團 參加 企業들이 輸出相談을 하고 있는 모습. 寫眞提供 ㅣ城南市
日本 오사카 市場開拓團, 헬스케어·健康食品 企業 對象으로 오는 30日까지 接受…
城南市(市長 신상진)는 管內 優秀 中小企業의 海外市場 販路 開拓을 위해 “日本 오사카 海外市場開拓團” 參加企業을 오는 4月 30日까지 募集한다고 18日 밝혔다.
參加 對象은 管內 本社 또는 工場이 있는 헬스케어 및 健康食品 關聯 中小業體이며 總 20個社를 募集한다.
選定된 企業은 오는 7月 3日부터 5日까지 現地에서 오사카 商工會議所와 오사카 醫療機器協同組合과 連繫된 輸出相談會에 參加하게 된다.
參加 希望 業體는 城南市 홈페이지(새소식)에 揭示된 申請書와 申請에 必要한 書類를 期限 內 郵便 또는 訪問 接受하면 된다.
選定된 企業에는 ▲航空費 50% 支援(1個社 1人) ▲바이어 涉外 및 相談 周旋 ▲ 輸出 相談場 및 團體移動 車輛 ▲現地 通譯 ▲海外市場調査 等 各種 惠澤을 提供한다.
성남시 關係者는 “日本 內 高齡化 進展으로 健康에 對한 關心이 높아지는 가운데 韓國의 强點인 디지털 헬스케어와 健康食品 分野에서 日本 市場 進出에 成果를 거둘 수 있도록 努力하겠다”고 말했다.
스포츠동아(城南)|고성철 記者 localkb@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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