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寫眞=FNC엔터테인먼트]
그룹 앰퍼샌드원(AMPERS&ONE)李 싱글 2輯 ‘ONE HEARTED’ 活動을 成功的으로 마무리했다.
앰퍼샌드院은 17日 MBC M ‘쇼! 챔피언’ 舞臺를 마지막으로 3週에 걸친 싱글 2輯 ‘ONE HEARTED’(怨 下티드) 公式 活動을 마무리지었다. 앰퍼샌드원이 지난 3月 26日 두 番째 싱글 앨범 ‘ONE HEARTED’(怨 下티드)를 發賣하고 펼쳤던 그동안의 活動을 돌아보며, 이番 컴백을 통해 남긴 意味를 짚어보았다.
● 實力부터 폭넓은 스펙트럼까지 다 잡은 成長
이番 컴백을 통해 앰퍼샌드院은 하키 選手로 變身, 强烈한 에너지를 선보이며 뜨거운 反應을 얻었다. 데뷔 活動보다 한 段階 넓어진 音樂的 스펙트럼과 함께 퀄리티 높아진 퍼포먼스로 音樂 팬들을 매료시켰다. 이러한 實力的 成長은 리스너들의 增加로 反映됐다. 스포티파이 集計에 따르면 3週 間의 活動 期間 동안 팔로워는 約 1.7萬 名이 增加하여 前作(2.5萬 名) 對比 約 68% 늘어난 것. 17日 基準 리스너는 8.1萬 名으로 前作 對比 約 37% 增加했고, 스트리밍 回數는 約 46萬 回를 記錄, 前作 對比 約 30% 增加해 多數의 新規 리스너가 流入됨을 알 수 있었다.
뿐만 아니라 지난 16日 SBS M, SBS FiL ‘더쇼’에 出演해 타이틀曲 ‘Broken Heart’(브로큰 하트)와는 相反된 밝고 귀여운 魅力의 收錄曲 ‘Someday’(썸데이) 舞臺를 音樂 放送에서 最初로 公開하기도 했다. 强烈한 카리스마부터 淸凉한 魅力까지 어떤 콘셉트든 消化 可能한 앰퍼샌드원의 폭넓은 스펙트럼은 存在感을 確實히 刻印시킴과 同時에 앞으로의 成長 可能性까지 立證했다.
● 活潑한 콘텐츠를 통해 다채로운 魅力 發散
앰퍼샌드원은 다양한 플랫폼의 콘텐츠를 통해 强烈했던 舞臺 위와는 달리 트렌디하면서도 親近하고 귀여운 魅力으로 눈길을 끌었다. 숏폼 채널에서는 타이틀曲 ‘Broken Heart’(브로큰 하트) 포인트 按舞를 活用한 챌린지(#Broken_Heart_Challenge)를 運營해 注目받았다. 온앤오프 승준?有, 더보이즈 영훈, 엔믹스 설尹, 키스오브라이프 쥴리?하늘, 엔싸인 로렌스?에디, 이븐 케이타?유승언?지윤서, 개그맨 유재필 等 수많은 스타들이 參與해 話題를 모았다.
또 K팝 매거진 잇다북(ITTABOOK)의 첫 畫報 커버를 裝飾하며 남다른 비주얼을 자랑했고, 인터뷰를 통해 7人 7色의 個性을 보여줬다. 以外에도 EBS 밤의 라디오, MBC FM4U ‘IDOL RADIO 시즌4’ 等 各種 라디오 및 KBS2 ‘개그콘서트’, KBS2 ‘1泊 2日 시즌4’ 藝能 프로그램, 유튜브 콘텐츠에 出演했고, 熱情과 귀여움을 發散하며 藝能感을 뽐내 入덕의 機會를 提供하기도 했다.
● 팬心 正照準
무엇보다 이番 活動이 더욱 意味 깊은 理由는 公式 팬클럽名이 定해진 첫 活動이기 때문이다. 앰퍼샌드院은 싱글 2輯 앨범 發賣 前날 進行한 프리 쇼케이스에서 公式 팬클럽名 ‘앤디어(ANDEAR)’를 처음 發表했다.
以後 音樂 放送을 찾아 준 팬들을 위해 逆朝貢 이벤트와 함께 미니 팬미팅을 進行하며 愛情 어린 팬 사랑을 表現하기도 했다. 또 바쁜 스케줄에도 글로벌 팬 疏通 플랫폼 위버스(Weverse)를 통해 라이브 放送과 揭示글로 팬들과 자주 疏通하고, 팬사인會에서 始終一貫 多情한 面貌를 보여주는 等 남다른 팬사랑을 보여줬다.
이처럼 成長한 實力, 入덕을 誘發하는 다채로운 魅力, 스윗한 팬 사랑을 갖추고 한層 업그레이드된 모습으로 컴백해 音樂 팬들을 사로잡은 앰퍼샌드원. 멤버들이 繼續해서 多方面에서 펼쳐나갈 活躍과 함께 앞으로 보여줄 音樂的 行步에 期待가 더해진다.
전효진 東亞닷컴 記者 jhj@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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