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추성훈이 아내 야노 諡號와 잉꼬夫婦로 사는 祕訣을 묻는 質問에 豫想을 빗나간 對答을 公開한다.
오는 18日 밤 10時 20分 放送 豫定인 高品格 토크쇼 MBC ‘라디오스타’(企劃 강영선/演出 이윤화)는 추성훈, 강주은, 라이머, 정찬성이 함께하는 ‘鋼鐵 사랑이~’ 特輯이 그려질 豫定이다.
綜合格鬪技 選手 兼 放送人 추성훈은 國內에서 多樣한 藝能 프로그램에 出演, 猛活躍하고 있다. 特히 톱모델인 아내 야노 諡號와 딸 추사랑을 向한 사랑꾼 面貌를 드러내 視聽者들을 사로잡고 있다. 最近 그는 2年 만에 가진 綜合格鬪技 復歸戰에서 화끈한 勝利를 거두었다.
5年 만에 ‘라디오스타’에 再출격한 추성훈은 “이기고 나서 매우 기뻤다”라며 復歸戰에서 勝利한 所感을 傳한다. 이어 競技 途中 2番이나 氣絶할 뻔했던 危機에서 이 한마디가 自身을 救해줬다면서 復歸戰 비하인드를 公開한다.
추성훈은 야노 諡號와 잉꼬夫婦로 불릴 만큼 각별한 夫婦愛를 維持하고 있다. 祕訣을 묻는 MC들의 質問에 추성훈은 豫想이 빗나간 對答을 내놓으며 錄畫場을 焦土化시킨다.
現在 家族과 하와이에서 居住 中인 추성훈은 “하와이보다 韓國이 便하다”라고 告白해 好奇心을 刺戟한다. 이어 그는 24時間이 모자를 만큼 바쁜 하와이 라이프 에피소드를 大放出할 豫定이다.
또 추성훈은 暴風 成長한 딸 추사랑의 近況을 傳한다. 이와 함께 사랑이의 將來希望을 ‘라디오스타’에서 깜짝 公開한다고 해 期待感을 높인다.
그런가 하면, ‘鋼鐵 파이터’ 추성훈은 사랑이 앞에서 눈물을 펑펑 흘렸던 事緣을 紹介해 視線을 强奪한다. 그는 눈물 흘린 後, 現打(?)를 느꼈다고 털어놔 어떤 內容인지 궁금症을 치솟게 한다.
錄畫場을 웃음바다로 만든 추성훈의 잉꼬夫婦 祕訣은 오는 18日 水曜日 밤 10時 20分에 放送되는 ‘라디오스타’를 통해 確認할 수 있다.
東亞닷컴 최윤나 記者 yyynn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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