高手가 되고 싶은 두 男子의 하이브리드 時事토크쇼. ‘汝矣島 固守’의 여덟 番째 게스트는 곽對中 改革新黨 代辯人입니다. 筆名 奉達號로 ‘신동아’를 비롯한 主要 媒體에 칼럼을 써서 더 有名해진 분이죠.
오랫동안 便宜店主로 일하다가 이番 總選을 앞두고 電擊的으로 政治權에 合流했습니다. 最近 發表된 改革新黨 比例代表 順番에서 4番에 配置됐습니다. 國會에 入城한다면 便宜店主 出身으로는 最初에 該當합니다.
履歷도 흥미로운데요. 高校 1學年 때인 1989年 運動圈이 됐고 主體思想派(主思派) 地下組織에서 活動하다가 1997~98年頃 思想 轉向을 했습니다. 그러곤 1999年 半(反)한총련을 旗幟로 전남대 總學生會長을 지냈죠. 以後 北韓人權運動을 하면서 市民團體 活動을 持續했습니다.
鳳 高手의 表現대로라면 “運動圈에서 轉向했으나 남들처럼 極右로 치닫지 않았고 合理的 前向波라는 評價를 받아왔다”고 했습니다.
總選을 앞두고 NL(民族解放) 系列 運動圈 그룹인 京畿東部聯合이 注目받고 있는데요. 京畿東部가 主軸으로 꼽히는 進步黨의 境遇 比例代表 衛星政黨人 더불어민주연합은 勿論, 민주당과의 選擧 年代에 따라 一部 選擧區에 單一候補를 내기도 했습니다.
鳳 高手는 京畿東部의 豫想 議席數를 “最大 7席”이라고 했는데요. 根據는 무엇일까요. 映像으로 確認해주십시오.
*풀映像은 유튜브 채널 ‘매거진東亞’에서 視聽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