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누구 말대로 1 WAR當 얼마 뭐 이런 짱개式 計算은 제껴놓더라도
沮止는 30代 中後半 무렵까지는 부침 없이 쭉 달려하는 몸값이자 팀의 象徵인데
다른 變數가 되는 選手도 아니고 常數 中에 上手인 沮止가 이러니까 眞짜 갑갑하긴 하네요 ㅎㅎ
얼마前에 marcdorcel님이었나 암튼 어떤 양키팬분이 쓴 글이었는데
2004年인가 지터가 30打席 넘게 無安打였을 때는 觀衆들이 揶揄 안하고 기다려줬다고 했었는데요.
그 글에 따로 댓글은 안 달았지만 事實 지터 때도 競技場에 양키팬들 엄청 揶揄했거든요.ㅎㅎ
現地 言論에서도 繼續 말 나왔구요. 제가 지터팬이었어서 記憶합니다.
뭐 關聯 記事는 찾아보면 있긴 할 텐데 암튼...ㅎㅎ
하긴 現地 양키팬들 極盛 생각하면 當然한 狀況이고, 뭐 또 적은 돈도 아니고 그런 巨額 받고 成績 안나오면 辱 먹는 건 어쩔 수 없죠. 저도 양키팬이지만 이건 當然한 겁니다. 팀 팬이든 選手 個人팬이든 甘受해야죠.
암튼 只今 打線 沈滯의 가장 큰 持分은 結局 沮止인데, 이제는 正말 잘할 때도 됐습니다.
안그래도 겁나 빡센 地球라서 잠깐 삐끗했다간, 가을野球高 뭐고 개뿔 아무 것도 없어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