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팬분들이 그런 것은 아니라는 걸 알지만, 조금 不振하다고 득달같이 달려들어서 물어뜯는 사람들 보면 참
當身들은 팬의 資格이 없습니다.
올시즌의 飢餓, 그리고 只今 現 時點의 기아에 對해 얘기해 보겠습니다.
飢餓팬분들, 시즌 始作 前에 起亞 壓倒的 1位 豫想하신 분 계신가요?
팬心 섞인 마음에 1位 豫想하신 분들도 많았겠지만, 冷靜하게 無條件 1位! 라고 豫想한 사람은 많지 않을 겁니다
저도 戰力만 봤을 때, 3强 中 한팀 程度로 豫想했습니다. 外國人 變數, 浮上 變數 等이 있기 때문에 正確한 豫測은 不可하죠
그리고 시즌이 始作되고 생각보다 너무 잘해줬죠
率直히 電力 以上으로 잘해줬습니다. 負傷 選手들이 많아서 100% 戰力이 아니었는데도 말이죠.
싸이클이란 게 있고 浮沈의 時間이 올 것은 너무나 當然한 일이었습니다.
그 어떤 팀도 한시즌 내내 壓倒的인 競技力을 보이고, 壓倒的인 成跡을 記錄할 수는 없습니다.
KBO 歷史上 와이어 투 와이어 優勝은 22시즌 SSG가 唯一하죠
어느덧 시즌의 1/4을 치렀는데, 率直히 期待 以上으로 잘해주고 있습니다.
이범호 監督도 첫 監督 시즌에 이程度면 充分히 잘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暗黑같았던 윌리엄스 돌鐘國 時節을 생각해보세요.
率直히 어제 오늘 같은 競技는 監督 問題 없다고 봅니다. 選手들이 그 模樣으로 하는데 이길 수 없죠
只今 第一 問題는 내야 守備力, 5先發 不在, 불펜 追擊兆 라고 보는데
守備는 撰號 問題 없음, 도영이는 繼續 나아질 것, 守備力 低下가 深刻한 선빈이와 로테로 돌아가는 1壘가 걱정이고 이部分은 시즌 내내 問題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봅니다.
5選拔은 結局 이義理가 빨리 復歸해줘야 되고, 황동하는 저도 속터지긴 하는데, 올시즌은 이런式으로 박아놓고 키워야하고 來年에 터지면 좋고, 안터지면 트레이드 카드로 쓰면 쏠쏠하죠
불펜은 임기영의 復歸와 復歸 後 컨디션이 關鍵이겠네요
아 그리고 도영이는 結局 또 이겨낼 겁니다.
오늘 純페이가 얘기한 것처럼, 한참 잘나가다가 戰力分析 當하고 弱點 파고드는 거 當然한 手順입니다.
眞짜 直球는 다 誘引球로 던지고, 變化球로 카운트 잡으러 들어오는데, 아직 對處가 안되고 있더군요
野球 直接 해보신 분들은 좀 더 理解가 쉽겠지만, 이게 머리로 안다고 해서 쉽게 修正되는 게 아닙니다
繼續 부딪치고 겪다보면, 워낙 能力値가 뛰어난 選手니 結局 이겨낼 겁니다.
이제 고작 21살짜리 프로 3年次 選手입니다. 제발 믿고 應援해줍시다.
뭐 그냥 하고 싶은 말 주저리주저리 썼는데, 結局 말하고 싶은 건
올시즌 充分히 잘하고 있고, 힘든 時期는 當然히 있는 거고, 壓倒的까진 아니더라도 充分히 優勝圈 노릴 수 있는 電力이니, 믿고 應援해주자구요
그게 팬의 役割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