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v.daum.net/v/20240423075022890
전주고 주창훈 監督은 “정우주는 拘束도 拘束이지만 球威와 RPM(回轉數)李 너무 좋다. 부산고와의 競技를 除外하면 直球를 던졌다가 正打를 ‘빵’ 맞은 것이 손가락으로 꼽을 程度다. 손끝 感覺도 좋아서 슬라이더, 커브, 체인지업, 스플리터를 自由自在로 던진다”라고 정우주의 技倆을 높게 評價했다.
정우주는 2025 新人 드래프트 1順位 指名 候補 中 한 名이다. 벌써부터 1順位 指名權이 있는 키움이 이番 드래프트에서 정우주를 指名할 것이란 이야기가 나올 程度로 評價가 좋다. 韓國野球를 이끌어갈 大型 有望株인만큼 주창훈 監督도 정우주 管理에 細心한 注意를 기울이고 있다.
“스카우트를 하러 아버지를 만났을 때 韓國野球를 위해 重要할 때만 던지게 하겠다고 말씀드렸다”라고 밝힌 주창훈 監督은 “정우주는 全國大會에서만 던지게 하려고 생각하고 있다. 올해도 2月末까지는 공도 못잡게 했다. 校長先生님께 許諾을 받고 트레이너를 붙여서 2月까지 下體와 코어 筋肉 訓鍊만 했다. 나중에 가면 많이 던질 수 있으니 一旦 몸만 만들자고 했다. 한 番은 1이닝만 던지고 싶다고 해서 12具를 던졌는데 150km 아래로 하나도 안나오더라. 그程度로 公이 좋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