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民族의 자랑 共同體 文化가
産業化와 都市化로 絶脈되기 直前인데
저희 地域 完州郡은
共同體 文化를 부활시켜
全北에서 唯一하게 人口數가 늘고 있는 고장입니다.
근데 質問있는데
都市살면 幸福하나요?
돈200벌든 1000을 벌면 머하나요?
쓰기 바쁘지 않아요?
會社에서는 私奴婢 公職도 公奴婢인데
都市人들이 不便하게 여기는 시골라이프
힐링되고 엄청 좋은데요?
빨리빨리 트렌드에 쫒겨 살다가
마음의 餘裕를 或是 잊어버린 건 아닌가요?
더 많은 돈을 벌겠다는 欲心으로
良心은 사라지고 紛亂만 생기지 않나요?
會社의 피라미드 構造로
스트레스는 많이 받지 않나요?
저는 34年을 시골에서 살아서 그런지
시골이 짱 좋네요.
勿論 完州郡은 軍單位 幸福도 1位라;;;
암튼 幸福하게 살면 夫婦金술度 좋아지고 애기도 낳고 싶고
애기를 함께 키워주는 共同體가 있으니
누이좋고 妹夫좋고 떡먹고 알먹고 도랑치고 가재잡고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