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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하듯이 選手를 自己 입맛대로 커스텀하는 것도 아니고..
차라리 홈런만 올라오면 홈런王 된다고 하지. ㅋ
選手한테 바랄 걸 바래야죠.
이정후가 아무리 適應을 한다고 해도 여긴 KBO 배팅볼 投手들이 공 던지는데가 아니라,
長打 노리면 打率은 下落하고, 三振率은 上昇할 수 밖에 없는 메커니즘임.
歷代 거의 모든 아시아 選手들의 統計値가 證明하고 있죠.
只今 이정후 打擊하는 거 보면,
打率을 意識 많이 해서 투 스트 以後에는 그냥 배트에 맞추는 式으로 打擊函.
卽, 長打가 나올 수가 없음.
김하성은 元來 이정후보다 파워도 좋았지만, 메이저 進出以後 벌크업해서 파워업을 한 狀態고.
이정후는 인터뷰에서 '홈런 치러 온 거 아니다. 벌크업은 생각하지 않는다.' 라고 函.
現在의 피지컬에서 長打를 意識하는 스윙은 오히려 打擊 슬럼프로 이어질 수 있기에
現在처럼 똑딱이 戰略으로 가는 게 낫다고 봄.
不足한 部分은 차라리 出壘率과 盜壘로 메꾸는 게 現實的임.
아직 適應期인데, 長打 노리는 스윙은 더더욱 毒藥.
올 시즌 이렇게 치르고 本人이 느끼는 바가 있으면 어느 程度 벌크업하던지,
뭐 그건 本人의 判斷이겠지만, 現在로서는 斷打 戰略으로 갈 수 밖에 없다고 봄.
勿論 돈값 못하는거죠. 일단 옵스가 너무 형편없으니까.
現在 이정후 成績
打率 270, 出壘率 317, 長打率 338, OPS 655
打率이 나쁘지 않는데도 옵스가 형편없음.
저기서 옵스 올리려면 現實的으로 出壘率을 올리는 게 낫지, 無理하게 長打率 의식하면
打率 곤두박질쳐서 오히려 옵스는 내려간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