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某氏는 지난 18日 서울市街 運營하는 市民 參與 플랫폼 '想像대로 서울'에 올린 글에서 "現在 서울씨어터 2관에서 열리고 있는 더 맨 얼라이브 초이스는 오직 女性 專用 콘서트이며 上衣를 脫衣하고 女性 觀客들만 보는 舞臺에서 類似 性行爲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高氏는 "甚至於 舞臺에 선 男子 俳優가 입었던 속옷을 販賣하는 等 社會的 紊亂을 일으키고 있는 페스티벌"이라고 强調했다.
그는 "서울市, 江南區廳, 未來漢江本部가 成人페스티벌 開催를 막으려 했던 것처럼 社會的 紊亂을 일으키는 더 맨 얼라이브 公演을 中止시켜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더 맨 얼라이브 초이스'에 이어 '와일드와일드'라는 題目의 뮤지컬도 도마에 올랐다. 'ㄱ'氏는 想像대로 서울에서 "現在 名寶아트홀에서 열리고 있는 와일드와일드쇼는 오직 女性 專用 콘서트이며 上衣를 脫衣하고 女性 觀客들만 보는 舞臺에서 類似 性行爲를 하고 있다"며 "社會的 紊亂을 일으키고 있는 페스티벌"이라고 言及했다.
그러면서 그는 "서울市, 江南區廳, 未來漢江本部가 成人페스티벌 開催를 막으려 했던 것처럼 社會的 紊亂을 일으키는 와일드와일드 公演을 中止시켜주시길 바란다"고 要求했다.
이 提案은 成人 페스티벌이 取消된 데 따른 抗議性 民願으로 풀이된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2500850?sid=102